Whiskyspace Korea 1589
2026년 6월 15일 08:04:58
처음 마시면 망고 캔주스랑 배, 신선한 파인애플 느낌이 살짝 올라와서 꽤 열대적이에요 😊 뒤로는 팝콘 같은 고소함이랑 옥수수, 좋은 그레인 느낌이 같이 있고, 약간 바니시 같은 향도 스쳐가요. 코코넛 발효주나 럼 떠오르는 달달함도 있고, 흙이나 젖은 나무 톱밥 같은 뉘앙스가 은근히 깔려서 생각보다 복합적이네요. 물 조금 타면 확실히 단순해지는데 편하게 마시긴 더 좋아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