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867
2026년 6월 24일 00:36:45
오늘 저녁에 한 잔 마셨는데, 금빛이 살랑살랑 퍼지는 게 눈에 들어와. 마시자마자 입 안에서 부드러운 커스터드가 녹아내리면서, 은은한 차향이 살짝 스치고, 뒤에 미세한 민트가 코끝을 스쳐. 과일은 열대 과일이랑 버터 배, 사과가 섞여서 아주 부드러운 달콤함을 주고, 전체가 너무 가까이 감싸는 느낌이라서 “작은 아기”같이 포근했어. 약간은 멘톨이 살짝 섞여서 입을 시원하게 만들고, 끝맛은 너무 강하지 않게 90도까지 올라가지 않게 잡아줘서 마무리가 깔끔했어. 😋 (이건 그냥 내 느낌이라, 다음에 또 마셔볼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