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04
2026년 6월 15일 14:37:44
풀향이 먼저 살짝 올라오고, 과일도 덜 익은 껍질 느낌이 있어서 꽤 산뜻해요. 약간 미네랄 같은 차가운 감도 있고, 줄기 씹는 듯한 풋풋함이 남네요. 탄산수 같은 씁쓸달큰한 뉘앙스가 아주 조금 스쳐서 재밌고, 피트 느낌은 거의 없어서 편하게 마셨어요 🙂 마무리는 생각보다 길고 깔끔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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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밀은 17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닌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로 꼽히는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1772년 글래스고의 상인 조지 뷰캐넌이 아우터로니 부동산을 인수하면서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클라이드 강과 철도선 사이에 위치한 볼링 역 근처에 자리잡았습니다. 1994년 증류 활동을 중단하고 2004년 화재로 완전히 소실되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으나, 현재 남아있는 원액은 매우 희귀한 컬렉터 아이템으로 평가받습니다. 2017년 여름에 출시된 27년산 공식 병입 제품은 이 역사적인 로우랜드 싱글 몰트를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독립 병입업체 헌터 레인(Hunter Laing)도 1991년 증류된 24년 'Pearls of Scotland'와 1988년 증류된 27년산을 출시하여 리틀밀 특유의 섬세하고 꽃 향기로운 풍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정보 보기Whiskyspace Korea 1604
2026년 6월 15일 14:37:44
풀향이 먼저 살짝 올라오고, 과일도 덜 익은 껍질 느낌이 있어서 꽤 산뜻해요. 약간 미네랄 같은 차가운 감도 있고, 줄기 씹는 듯한 풋풋함이 남네요. 탄산수 같은 씁쓸달큰한 뉘앙스가 아주 조금 스쳐서 재밌고, 피트 느낌은 거의 없어서 편하게 마셨어요 🙂 마무리는 생각보다 길고 깔끔한 편이에요.
victoria jamong
2026년 6월 7일 01:13:58
어제 위스키를 마셨는데, 드라이 화이트 와인 같은 느낌이 확 났어요. 마라쿠자랑 패션프루츠 향이 정말 강해서 상큼함이 입안 가득했거든요. 복숭아 향도 살짝 났고, 뮈스카데 와인이랑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레몬 껍질 같은 날카로운 상큼함이 오래 남아서 기분 좋았음 🍋
HN KIM
2026년 5월 5일 24:31:34
첫 한 모금에 과일향이 훅 들어와서 기분이 좋아요 🍎 스모키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뒤에는 바닐라 같은 달콤함이 남아요. 약간의 스파이스가 톡 쏘는 느낌?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따뜻해요. 🥃✨
빨간머리애니?
2026년 5월 5일 24:10:57
오 ㅋㅋ 이 위스키 진짜... 스موظ키하면서도 달콤한 과일향이 나요. 🍯 한 모금 마시면 입안 가득 바닐라 향이 번지고... 목 넘김은 부드러운데 끝에 살짝 짜릿한 스파이시함이 올라와요. 아이스 타서 마시면 꿀이랑 시트러스 맛이 더 살아나요! 🍋🧊 오후에 한 잔 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 👍 다만 향이 좀 강해서 초보자는 물 조금 타서 마시는 게 나을 듯? ㅎㅎ 암튼 잔에 코 대고 향 맡는 것만으로도 힐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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