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뉴기 1966 33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레뉴기

동부 하이랜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글레뉴기
숙성년수
33 년
도수
48.1%
용량
5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글레뉴기
증류 연도
31.12.1966
병입 연도
15.08.2000

가격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들의 최신 관측치

최근 기록

최저가:€2,918.75(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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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우기(Glenugie) 증류소는 1831년 스코틀랜드 위스키 산업의 황금기에 설립되어, 이스트 하이랜드 지역에서 가장 독특한 지리적 위치를 자랑하던 증류소입니다. 애버딘셔의 피터헤드에 위치한 이 증류소는 유기 강(Ugie River) 기슭과 북해 연안에 자리잡아 스코틀랜드 본토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증류소이자, 영국 기차로 도달 가능한 최북단 증류소라는 독특한 명성을 얻었습니다. 150년 이상 운영된 글렌우기는 전통적인 구리 증류기와 천연 암반수를 사용하여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싱글 몰트를 생산했습니다. 1983년 '위스키 호수' 위기 당시 산업 구조조정으로 문을 닫았으며, 현재는 레어 컬렉터 아이템으로 남아 독립 병입업체(고든앤맥필, 시그너처 빈티지, 케이든헤즈 등)를 통해서만 한정 출시됩니다. 북해와의 근접성이 반영된 독특한 해안 하이랜드 스타일을 보여주는 글렌우기의 위스키는 열대 과일(망고, 파인애플), 꿀의 단맛, 그리고 미세한 짠맛이 특징이며, 주로 엑스버본 및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됩니다. 보틀 수가 극도로 제한되어 있으며, 침묵한 증류소를 찾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가격에 거래되는 매우 희귀한 위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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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21개 중 6-10 로그인 후 점수 주기
Ryugu_Akira

Ryugu_Akira

2026년 5월 28일 07:32:05

처음엔 좀 얌전한데, 금방 라임이랑 핑크자몽이 확 올라와요 🍋 열대과일 주스 같은 느낌에 살짝 홉 향도 있어서 되게 신나네요. 뒤에는 코코아, 커피, 가죽 같은 묵직함이 살짝 스치고 바닷물 같은 짭짤함이랑 후추감도 조금 있어요. 전체적으로 상큼하고 과일감 빵빵해서 마시다 보면 괜히 기분 좋아지는 스타일 😄

서율

서율

2026년 5월 27일 13:51:38

어 이거 한 잔 따라봤는데... 첫 느낌은 좀 닫혀있다가 시간 좀 지나니까 열리더라. 뭔가 풀향? 풀 내음이 은근히 올라와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열대과일이 터지는 느낌이야. 파인애페이블? 망고? 그런 이국적인 과일이 마구 뒤섞인 느낌? 🍍 진짜 과즙 폭탄이 따로 없다 좀 지나니까 자몽이랑 라임 같은 시트러스도 올라오고, 향긋한 파슬리 느낌도 나는 것 같고... 왁스 같은 질감도 좀 느껴져. 전체적으로 과일향이 진짜 화려해 🍊 근데 또 가만히 마시면 모카 커피 느낌? 코코아? 약간 레더 같은 묵직한 뉘앙스도 있고. 가볍게 후추 톡 쏘는 느낌도 있고. 전체적으로 엄청 재밌는 위스키야. 마냥 가볍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고, 과즙감이 넘쳐나는데 IPA 맥주 같은 홉 느낌도 은근히 섞여있어 ㅎㅎ 밀짚 같은 시골스러운 느낌도 나고 마무리는 중간 정도 길이인데, 해수 같은 짭쪼름한 끝맛? 솔직히 좀 단순한 면도 있는데 그게 오히려 부담 없어서 좋아. 재구매 하고 싶은 맛이야 👍

최성자

최성자

2026년 5월 27일 08:59:28

오늘 위스키 한 잔 하면서 느낀 거예요. 첫 인상은 잔디향이랑 신선한 느낌이 강했어요. 순수한 과일즙 같은 맛이 확 퍼지는데, 열대 과일과 라임이 어우러져서 상큼해요. 약간 두근거리는 기분이 들고, 코코아와 모카 커피의 힌트도 은은하게 나더라고요. 바다 냄새 같은 시원함도 있고, 과일 폭탄이 터지는 느낌이에요. 😊\n가죽 같은 노트도 살짝 나고, 신선한 파슬리 향 같은 것도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과일 맛이 풍부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

펭귄놀이

펭귄놀이

2026년 5월 27일 07:51:01

와 이거 냄새부터가 풀 내음이랑 유채유 비슷한게 올라오네... 한 모금 머금으니까 과일이 이렇게 화려하게 터질 줄이야 ㅋㅋ 초코향도 살짝 나고 바다물 비린내? 같은 것도 느껴지는데 묘하게 중독적이야 과일주스 마시는 것 같은데 가죽 같은 무게감도 있어서 좀 놀랐어 마시고 나면 입안에 자몽이랑 라임 상큼함이 남고 홉 맥주 느낌도 나서 신기하다 ㅎㅎ 여운은 길지 않은데 왁스 같은 질감이 입술에 남아 전체적으로 밝고 활기찬 느낌인데 파슬리 향이 마지막에 살짝 스치는 게 재밌네 어렵지 않고 그냥 마시기 좋은데 생각할게 많아지는 술 🍋

atarashi9876

atarashi9876

2026년 5월 22일 07:21:30

처음엔 달달한 과일향이 살짝 올라오고, 뒤로 갈수록 바닐라랑 오크 느낌이 은근해요 🥃 목넘김은 부드러운 편인데 끝에 스파이시함이 조금 남네요. 가볍게 천천히 마시기 괜찮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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