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타커스 Authentic Collection 1990 28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타커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28 년
도수
46.5%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1990
병입 연도
Spring 2019
캐스크 유형
Bourbon barrel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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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166.60(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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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치바스 브라더스는 글렌버기, 밀턴더프, 그리고 글로시 증류소에서 공식 병입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출시하며 전략적인 싱글 몰트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스카치 위스키 업계의 거인인 치바스가 그동안 블렌드용 기주로만 사용되던 '히든' 증류소들을 독립 싱글 몰트 브랜드로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치바스 리갈은 세계 2위의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지만, 그 구성 증류소들은 그동안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디아지오의 조니워커 전략과 대조적인데, 카두, 클라이넬리시, 크라그가모어 등의 주요 증류소는 수십 년 전부터 자체 싱글 몰트를 시장에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 증류소의 출시는 소비자들이 증류소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대응이자, 치열해지는 싱글 몰트 시장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의미합니다. 각 증류소는 치바스 블렌드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합니다: 밀턴더프는 따뜻하고 강력한 기본 구조를 제공하고, 글렌버기는 과일향이 풍부한 영혼을 더하며, 글로시는 전문적인 통 관리 기술을 통해 정밀함과 일관성을 구현합니다.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글로시 증류소는 12.2톤 스테인리스 스틸 완전 여과식 당화조, 6개의 오리건 소나무 발효조, 그리고 3기의 증류기를 운영합니다. 매주 18회의 당화 작업을 진행하며 연간 400만 리터의 순수 알코올 생산 능력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지만, 신세대 위스키 제조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전통 방식을 고수합니다. 역사적으로 글로시의 생산물은 부캐넌스 블랙&화이트, 티처스, 그리고 치바스 리갈 자체를 포함한 주요 블렌드 위스키의 중추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7년 출시된 글로시 15년 싱글 몰트는 증류소 최초의 공식 싱글 몰트로 치바스 브라더스 포트폴리오에 합류했으며, 증류소 방문객 센터의 디스틸러리 리저브 컬렉션을 통해 독점 판매되는 10년과 12년산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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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VanillaVanilla
CoconutCoconut
HoneyHoney
AlmondAlmond
CreamCream
CaramelCaramel
LeatherLeather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1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윤돌

윤돌

2026년 6월 5일 19:21:44

이거 진짜 특이하다. 색이 연한 금빛인데, 잔에 따르자마자 꿀이랑 꽃향이 확 올라와 ㅎㅎ 한 모금 머금으면 바닐라 향이 살짝 돌고, 그 다음에 계피 느낌이 은근히 퍼진다. 뭔가 크레용 같은 느낌? 분필 같은 질감도 살짝 있고. 근데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매력적임. 중간 바디감인데 올리브 오일 한 방울 넣은 것처럼 부드럽게 감긴다. 아몬드 향도 나고 익은 바나나 향도 올라오네... 신선하게 짜낸 오렌지 주스 느낌도 있고 ㅋㅋ 이건 진짜 시간을 주면 달라지는 위스키야. 오래된 나무는 역시 시간이 필요한 법이지. 라임나무향? 삼나무? 그런 우드향이 이제 좀 더 두드러진다. 민트 느낌도 살짝 있고. 후반부로 가니까 백 뫼르소 느낌이 더 나네... 열대과일이랑 인동초 향이 섞이면서 브로드웨이 같은 화려함이 있다 ㅎㅎ 오렌지 향이 여운으로 다시 돌아오는 게 진짜 좋다 🍊 이 위스키 친구들한테 보여주기 딱 좋다. "시간이 위스키한테 뭘 하는지 봐봐" 이 말 하면서 🥃

Siddhanta Pokhrel

Siddhanta Pokhrel

2026년 6월 3일 12:29:31

이 위스키는 연한 황금색부터 눈에 확 띄네요. 향을 맡으면 열대 과일과 갓 짜낸 오렌지 쥬스가 섞인 것처럼 상큼해요 😊 한 모금 마시면 올리브 오일 한 방울 같은 기름진 질감이 입안에 퍼지고, 나무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마치 오래된 숲에서 온 것 같아요. 약간 나무 맛이 강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게 시간이 위스키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친구들에게 보여주기에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肉桂和 아몬드的微妙的 조화가 좋고, 꿀的 단맛과 꿀풀花的 향이 뒤섞여서 복잡한 맛을 내요. 여운에는 오렌지的 달콤함이 다시 돌아와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마치 화이트 뮈르소 한 잔을 마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바나나的 익은 향이 살짝 나면서 다른 차원으로 빠져드는 기분이에요. 전반적으로 중간 정도的 강도로, 민트的清新한 맛이 마지막에 살짝 나서 정리가 잘 되네요.

high tree

high tree

2026년 6월 1일 10:37:15

연한 금색 위스키, 부드러운 중간 맛이야. 한 모금에 솔잎과 삼나무 향이 퍼지고, 시간이 필요했던 위스키라고 느껴져. 바나나, 꿀, 열대 과일 향이 어우러지고, 오렌지 주스 한 방울 같은 상큼함. 아몬드 향도 나고, 올리브 오일 한 방울 같은 부드러움. 친구들에게 시간의 마법을 보여주는 위스키야. 🍌🍯

멍멍이

멍멍이

2026년 5월 27일 08:50:38

솔직히 이 위스키는 처음엔 좀 차가운 느낌이었어요. 코를 가까이 대니까 시나몬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꿀 같은 단내도 나더라고요. 입안에 머금으면 갓 짜낸 오렌지주스 같은 상큼함이 느껴지고, 잘 익은 바나나 향도 살짝 나요. 오래된 나무에서 나는 향도 났는데... 마치 삼나무나 소나무 숲에 서 있는 것 같았어요. 아몬드 고소함이랑 바닐라빈의 부드러운 향도 섞여서 계속 마시게 되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 위스키는 확실히 시간이 필요했나 봐요. 한 모금 더 마시니까 꿀에 젖인 꽃향기 같은 게 입안에서 오래 맴돌았어요. 연한 금색 빛깔이 참 예쁘더라고요. 요즘 뮤지컬 '브로드웨이' 분위기 같다고 해야 하나? 뭔가 화려하면서도 풀밭의 꿀 한 방울 같은 자연스러움이 공존하는 느낌... 친구한테 "이게 시간이 위스키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보여줄게" 하면서 내놓고 싶은 맛이에요. 마지막에는 민트 같은 시원함이 확 올라오면서 소나무 향도 나서, 방금 막 다른 차원으로 빠져든 기분이었어요 ㅎ

최상필

최상필

2026년 5월 21일 18:31:34

오 이 위스키 한잔하는데 향이 진짜 미쳤어 🍊🍯 달달한 과일향이 코 끝을 간지럽히는데, 뒤에 살짝 스모키한 기운이 돌아 첫 모금에 느껴지는 건 부드러운 꿀과 바닐라... 근데 혀에 닿자마자 알싸한 스파이시가 확 올라와서 깜짝 놀람 ㅋㅋ ✨ 목 넘김이 매끄럽고 여운이 엄청 길어 오크향이랑 약간의 다크초콜렛 쓴맛이 은근하게 깔리면서 입 안이 계속 기분 좋게 남는 느낌 진짜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캐러멜 향까지 피어나서 취한다 🤎 근데 살짝 알콜 휘발감이 있어서 호불호 있을 듯? 그래도 난 이런 복잡한 레이어 있는 위스키가 좋아 👍 한 방울 떨궈서 손바닥에 문지르니 더 풍성한 향이 터져 😮 오늘 저녁은 이거랑 조용히... 네, 인생 위스키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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