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타커스 2009 8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타커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8 년
도수
52.5%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2009
병입 연도
2017
캐스크 유형
PX Sherry Cask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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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130.00(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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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치바스 브라더스는 글렌버기, 밀턴더프, 그리고 글로시 증류소에서 공식 병입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출시하며 전략적인 싱글 몰트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스카치 위스키 업계의 거인인 치바스가 그동안 블렌드용 기주로만 사용되던 '히든' 증류소들을 독립 싱글 몰트 브랜드로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치바스 리갈은 세계 2위의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지만, 그 구성 증류소들은 그동안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디아지오의 조니워커 전략과 대조적인데, 카두, 클라이넬리시, 크라그가모어 등의 주요 증류소는 수십 년 전부터 자체 싱글 몰트를 시장에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 증류소의 출시는 소비자들이 증류소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대응이자, 치열해지는 싱글 몰트 시장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의미합니다. 각 증류소는 치바스 블렌드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합니다: 밀턴더프는 따뜻하고 강력한 기본 구조를 제공하고, 글렌버기는 과일향이 풍부한 영혼을 더하며, 글로시는 전문적인 통 관리 기술을 통해 정밀함과 일관성을 구현합니다.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글로시 증류소는 12.2톤 스테인리스 스틸 완전 여과식 당화조, 6개의 오리건 소나무 발효조, 그리고 3기의 증류기를 운영합니다. 매주 18회의 당화 작업을 진행하며 연간 400만 리터의 순수 알코올 생산 능력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지만, 신세대 위스키 제조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전통 방식을 고수합니다. 역사적으로 글로시의 생산물은 부캐넌스 블랙&화이트, 티처스, 그리고 치바스 리갈 자체를 포함한 주요 블렌드 위스키의 중추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7년 출시된 글로시 15년 싱글 몰트는 증류소 최초의 공식 싱글 몰트로 치바스 브라더스 포트폴리오에 합류했으며, 증류소 방문객 센터의 디스틸러리 리저브 컬렉션을 통해 독점 판매되는 10년과 12년산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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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Dried FruitDried Fruit
HoneyHoney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PepperPepper
CaramelCaramel
OrangeOrange
RaisinsRaisins
SpicesSpices
Candied FruitCandied Fruit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2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Kkang

Kkang

2026년 6월 2일 22:37:19

最近 마신 위스키가 정말 독특했어요. 향부터 미라벨 잼과 모과 향이 확 퍼져서 깜짝 😳 한 모금 마시니까 피스타치오 시럽 같은 단맛과 함께 스모키한 불타는 느낌이 가슴이 뻥 뚫리더라고요. 확실히 캐스크에 남아있던 이전 occupant의 영향인지, 사과주 위에 겹쳐진 것 같은 복합적인 맛이 느껴졌어요. 알자스산 피노 그리 같은 고급스러운 단맛도 살짝 숨어있고요. 근데 이게 좀 불협화음처럼 sharp한 느낌이 있고, 타르 같은 스모키한 측면이 나중에 확 올라와서 놀랐어요. 피니시는 긴데 고무 같은 질감이 약간…🤔 마지막에는 모과 젤리와 캐모마일 차 같은 부드러움으로 마무리되네요. 전체적으로 계층이 많은 맛이라 한 잔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요!

Fans Bola

Fans Bola

2026년 6월 2일 12:12:51

이 위스키 색이 진짜 고급스러운 풀 골드 색이야. 향을 맡으니 퀸스젤리 같은 달콤한 과일잼 향이 나서 좀 놀랐어. 한 모금 머금으니 피스타치오 시럽 같은 고소한 단맛이 먼저 느껴지는데, 곧바로 스모키한 연기향이 확 퍼져 ㅋㅋ 마치 잼을 먹다가 갑자기 캠프파이어 연기를 마신 기분이야. 중반부에는 타르처럼 진한 스모크 향이 혀에 남는데, 이게 좀 불협화음처럼 느껴지기도 했어. 미라벨 자두잼의 상큼함이랑 캐모마일 허브향이 살짝 비치면서 부드러워지더라. 마지막에는 늦수확 피노 그리와인 같은 은은한 과일향이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스모크한 매력이 강해서 놀랐어. 여운이 꽤 긴 편인데 고무타이어 같은 묘한 뒷맛이 남아서 약간 의아했엌ㅋㅋ 확실히 다른 술이 있던 오크통에서 숙성된 느낌이 강해.

haruu haruuu

haruu haruuu

2026년 5월 21일 23:31:25

오... 이 위스키 첨엔 좀 수줍은 줄 알았는데 🥺 잔에 따라두고 시간 좀 지나니까 갑자기 꿀이랑 바닐라 향이 따악 올라오네 🍯✨ 스모키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진짜 부드럽게 코를 간질간질 한 모금 머금으니까 느낌이 어... 무슨 말이 필요하나 🫠 잘 익은 배? 살구? 약간 그런 달달함이랑 끝에 오크향이 은은하게 남으면서 살짝 스파이시하게 맺어줌🌶️ 입안에서 괜히 끈적이지도 않고 깔끔하게 정리되니까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위스키인듯 🤤 진짜 한두잔은 후딱 사라질 맛... 아, 근데 도수에 비해 술술 넘어가서 위험한 녀석임 조심 ㅋㅋㅋ 🙃

뻐스트

뻐스트

2026년 5월 15일 08:50:55

처음엔 달달한 과일 향이 살짝 올라오고 🍯 마셔보면 바닐라랑 오크 느낌이 부드럽게 퍼져요. 끝에는 약간 스파이시하고 드라이한 여운이 남아서 천천히 마시기 좋네요 🙂

벚꽃

벚꽃

2026년 5월 12일 17:10:53

아 ㅋㅋ 진짜 부드럽고 좋닼 스모키한 향이 살짝 올라오는데 꿀이랑 바닐라 느낌이 섞여있어 첫맛은 캬라멜?? 달달하니 좋닼ㅋㅋ 과일향도 나는거 같아... 사과? 배?🍊 중간에 스파이시한 향이 톡 쏴서 오크나무 향이랑 같이 느껴짐 끝맛이 좀 드라이한데 따뜻하게 입안에 감기는 느낌이 있음 확실히 복합적이고 여운이 길다... 버터스카치?? 토피??🍘 전체적으로 묵직하면서 Rich함 너무 무겁지도 않고 딱 좋닼ㅋㅋ 피트향은 은은하게~ 초콜릿 향도 조금 나는거 같고 한 잔 더 마시고 싶어지는 맛이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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