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타커스 2005 8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타커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8 년
도수
48.2%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2005
병입 연도
2013
캐스크 유형
셰리 캐스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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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84.15(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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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치바스 브라더스는 글렌버기, 밀턴더프, 그리고 글로시 증류소에서 공식 병입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출시하며 전략적인 싱글 몰트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스카치 위스키 업계의 거인인 치바스가 그동안 블렌드용 기주로만 사용되던 '히든' 증류소들을 독립 싱글 몰트 브랜드로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치바스 리갈은 세계 2위의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지만, 그 구성 증류소들은 그동안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디아지오의 조니워커 전략과 대조적인데, 카두, 클라이넬리시, 크라그가모어 등의 주요 증류소는 수십 년 전부터 자체 싱글 몰트를 시장에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 증류소의 출시는 소비자들이 증류소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대응이자, 치열해지는 싱글 몰트 시장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의미합니다. 각 증류소는 치바스 블렌드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합니다: 밀턴더프는 따뜻하고 강력한 기본 구조를 제공하고, 글렌버기는 과일향이 풍부한 영혼을 더하며, 글로시는 전문적인 통 관리 기술을 통해 정밀함과 일관성을 구현합니다.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글로시 증류소는 12.2톤 스테인리스 스틸 완전 여과식 당화조, 6개의 오리건 소나무 발효조, 그리고 3기의 증류기를 운영합니다. 매주 18회의 당화 작업을 진행하며 연간 400만 리터의 순수 알코올 생산 능력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지만, 신세대 위스키 제조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전통 방식을 고수합니다. 역사적으로 글로시의 생산물은 부캐넌스 블랙&화이트, 티처스, 그리고 치바스 리갈 자체를 포함한 주요 블렌드 위스키의 중추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7년 출시된 글로시 15년 싱글 몰트는 증류소 최초의 공식 싱글 몰트로 치바스 브라더스 포트폴리오에 합류했으며, 증류소 방문객 센터의 디스틸러리 리저브 컬렉션을 통해 독점 판매되는 10년과 12년산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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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Dried FruitDried Fruit
HoneyHoney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PepperPepper
CaramelCaramel
OrangeOrange
RaisinsRaisins
SpicesSpices
Candied FruitCandied Fruit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27개 중 6-10 로그인 후 점수 주기
lady olivia

lady olivia

2026년 6월 1일 05:54:46

와, 이거 진짜 독특하다! 🌟 마시자마자 생각난 게 캄파리인데... 오렌지껍질 쓴맛이랑 생 무화과의 상큼함이 섞여있어. 그리고 향이 좀 특이한데, 보통 말린 과일 향이 아니라 진짜 과일을 갈아놓은 듯한 느낌? 미각에서는 생강 리큐르 같은 알싸한 매운맛이 살짝 올라오고, 뒤로 갈수록 오트밀 죽 같은 고소함이 퍼져나가. 아, 그리고 태국식 레드 커리 소스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향신료 향도 나? 신기하다. 나무 향은 유럽산 오크 특유의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살짝 돌고, 전체적으로 금색 같은 따스한 인상이야. 마시고 나서 입안에 남는 여운이 엄청 길어... 곡물 향이랑 약간의 씁쓸함이 오래 머물러. 🍊

삼다수

삼다수

2026년 5월 29일 07:24:57

생강 리큐어 같은 달달한 알싸함이 먼저 오고, 무화과랑 귤 느낌이 산뜻하게 퍼져요 🍊 바디감은 꽤 좋고, 오트케이크나 보리죽 같은 고소한 느낌도 살짝. 유럽 오크 느낌에 태국식 레드소스 같은 매콤달콤함까지 있어서 은근 재밌네요. 마무리는 길고 신선함이 오래 남아요 🙂

캐서린이루미

캐서린이루미

2026년 5월 28일 07:05:06

이 위스키는 캄파리 캐스트 스트렝스 같은 맛이 나는데, 강하면서도 죽 같은 부드러움이 느껴져요. 쓴 오렌지 향이 나고, 캄파리-오렌지 같은 느낌도 있어요. 바디감이 좋고, 태국 레드 소스를 떠올리게 하는 풍미가 있네요. 신선한 느낌이 가득해요. 축축한 오트케이크와 신선한 보리 맛도 나요. 병에 담기 전에 좀 더 숙성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해요. 귤과 유럽산 오크의 향이 나고, 골드 색상이 예뻐요. 진저 리큐어의 매콤함이 '재밌다'는 느낌을 줘요. 무화과 껍질 맛도 나고, 리큐어가 들어간 초콜릿 같은 단맛이 있어요. 보통 말린 과일과는 다른, 재밌는 과일 맛이 나서 즐겁네요. 😋🥃

방무

방무

2026년 5월 27일 08:32:16

이 위스키 한 잔 마셔봤는데, 처음엔 리큐어가 채워진 초콜릿 같은 맛이 확 느껴졌어요. ㅎ 신선한 느낌이 강해서 좋았고, 끝맛이 길게 남아서 여운이 있었어요. 습기 있는 오트케이크 생각나게 하는 맛도 났고, 오렌지 껍질 같은 풍미도 있었어요. 진저 리큐어 향이 살짝 올라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허브 쪽으로도 약간의 향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병입 준비가 덜 된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포리지처럼 부드러운 질감도 있었고, 태국식 레드 소스 같은 매콤한 힌트가 나서 신기했어요. 펀 프루츠 같은 즐거운 과일 맛도 났고, 좋은 바디감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신선한 보리 맛이 나서 좋았고, 골든 컬러가 예뻤어요. 비터 오렌지의 쌉싸름함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

책읽는꿀

책읽는꿀

2026년 5월 27일 03:53:36

첫 모금부터 신선한 보리와 흙 오트 케이크 향이 나서 신기했어요. 😊 캄파리 오렌지와 생강 리큐르 같은 허브 향이 올라오면서, 탠저린이랑 비터 오렌지 과일 껍질 같은 씁쓸함도 섞여있어 재미있어요. 🍊 체리 리큐르 초콜릿 같은 달콤함도 살짝 느껴지고, 묵직한 바디감이 Good body네요. 유럽산 오크의 영향인지 더 풍부해진 것 같아요. 태국식 레드 소스 같은 독특한 풍미도 나고, 건조한 과일과는 다른 신선한 과일 향이 departure from the usual dried ones 같아요. 여운이 길게 남는데, 골드빛 색상에 신선한 무화과 향도 나지만... 좀 더 숙성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프레쉬함이 살아있어 마시는 즐거움이 컸어요! That's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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