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타커스 2005 12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타커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12 년
도수
43%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2005
병입 연도
2017
캐스크 유형
셰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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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120.34(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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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치바스 브라더스는 글렌버기, 밀턴더프, 그리고 글로시 증류소에서 공식 병입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출시하며 전략적인 싱글 몰트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스카치 위스키 업계의 거인인 치바스가 그동안 블렌드용 기주로만 사용되던 '히든' 증류소들을 독립 싱글 몰트 브랜드로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치바스 리갈은 세계 2위의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지만, 그 구성 증류소들은 그동안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디아지오의 조니워커 전략과 대조적인데, 카두, 클라이넬리시, 크라그가모어 등의 주요 증류소는 수십 년 전부터 자체 싱글 몰트를 시장에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 증류소의 출시는 소비자들이 증류소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대응이자, 치열해지는 싱글 몰트 시장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의미합니다. 각 증류소는 치바스 블렌드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합니다: 밀턴더프는 따뜻하고 강력한 기본 구조를 제공하고, 글렌버기는 과일향이 풍부한 영혼을 더하며, 글로시는 전문적인 통 관리 기술을 통해 정밀함과 일관성을 구현합니다.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글로시 증류소는 12.2톤 스테인리스 스틸 완전 여과식 당화조, 6개의 오리건 소나무 발효조, 그리고 3기의 증류기를 운영합니다. 매주 18회의 당화 작업을 진행하며 연간 400만 리터의 순수 알코올 생산 능력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지만, 신세대 위스키 제조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전통 방식을 고수합니다. 역사적으로 글로시의 생산물은 부캐넌스 블랙&화이트, 티처스, 그리고 치바스 리갈 자체를 포함한 주요 블렌드 위스키의 중추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7년 출시된 글로시 15년 싱글 몰트는 증류소 최초의 공식 싱글 몰트로 치바스 브라더스 포트폴리오에 합류했으며, 증류소 방문객 센터의 디스틸러리 리저브 컬렉션을 통해 독점 판매되는 10년과 12년산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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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Dried FruitDried Fruit
HoneyHoney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PepperPepper
CaramelCaramel
OrangeOrange
RaisinsRaisins
SpicesSpices
Candied FruitCandied Fruit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1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Dongha Kim

Dongha Kim

2026년 6월 4일 14:43:21

오늘 위스키 한 잔 마시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씁쓸한 초콜릿 향이 먼저 확 나는데, 살구향도 은은하게 올라오고 터키시 딜라이트 같은 달콤함이 있어요. 신선한 느낌이 강하면서 성냥을 긁는 듯한 스모키함이 살짝 튀어나와서 재미있네요. 구운 배나 복숭아 향이 떠오르면서 마치 미라벨 타르트를 먹는 것 같아요. 신선한 과일과 보존된 과일의 풍미가 잘 어우러지고, 지구적인 터치도 느껴져서 좀 신기해요. 밝은 금빛이 눈에 예쁘고, 초콜릿이나 케이크 같은 맛이 입안에서 퍼지네요. 로스팅된 견과류 층이 씹히고, 로즈 페탈 같은 꽃향도 나는데 링크우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헤더 꿀의 부드러운 터치가 전체를 감싸주고, 말티한 맛이 기본으로 깔려있어요. 브라우니나 프랄린 같은 달콤함이 겹겹이 쌓여서 정말 맛있어요. 젊은 셰리 캐릭터가 나는 클래식한 스페이사이더 같고, 파이와 케이크, 타르트 풍미가 여기저기서 나타나요. 살짝 탄 케이크 같은 터치도 있어서 복잡미묘해요. 전체적으로 가볍고 우아한 맥락 속에서 mucho lovely 그 자체예요. 85점짜리 완벽한 소재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건포도 향도 은근히 나고, 정말 좋았어요. 😊

Med safouane Beji

Med safouane Beji

2026년 6월 2일 20:05:30

이 위스키 마셔보니까 클래식한 셰리 캐스크 젊은 스피사이더 느낌이 나네요. 과일향이 풍부해서 복숭아 살구에 건포도까지 섞여있고, 케이크 같은 단맛이 살짝 나요. 헤더 꿀 한 방울이 부드럽게 들어가고, 쓴 초콜릿과 터키시 딜라이트 풍미도 있어요. 약간의 흙내와 구운 견과류 레이어가 복잡함을 더해주네요. 구운 배와 복숭아 같은 느낌이 나서 프레시하고, 과일 파이나 타르트 먹는 것 같아요. 프랄린의 달콤함이랑 스트럭크 매치 같은 힌트도 특이하고, 전체적으로 프레시한 과일 맛이 좋았어요. 😊

ju curly

ju curly

2026년 5월 26일 03:20:52

아 이거 진짜 괜찮네요 🍑 첫 느낌은 창백한 금빛에 복숭아랑 살구가 톡톡 터지는 느낌이에요. 약간 구운 복숭아 같은 따듯한 달콤함도 있고, 미라벨 타르트 같은 은은한 과일 페이스트리 뉘앙스도 올라오구요. 한 겹 더 들어가니까 로즈 페탈 살짝 스친 것 같은 플로럴한 기운이랑 헤더 허니 같은 부드러운 꿀 느낌…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고, 로스티드 너츠랑 은은한 흙내음 같은 게 받쳐주니까 꽤 우아해져요. 시작할 때 성냥 긁는 듯한 살짝 미네랄리한 스파크도 있었고요. 바디는 미디엄 정도인데 질감이 꽤 케이크 같아요. 살짝 탄 케이크 가장자리 생각나는 고소함과 쌉쌀한 초콜릿, 터키시 딜라이트 같은 달콤함이 섞여서 브라우니 한 조각 먹는 기분이에요. 전체적으로 신선한 과일과 절인 과일들이 적절히 섞인 전형적인 스타일인데, 가볍고 우아한 컨텍스트 속에서 엄청 매력적이에요. 가볍게 말티한 베이스에 배 구운 노트도 살짝… 솔직히 85점짜리 재료 딱 이 느낌 아닌가 싶어요. 너무 좋네요 ㅎㅎ

WooJ K

WooJ K

2026년 5월 15일 14:32:44

오 이거 진짜 미쳤다… 🥃 코 대자마자 바닐나랑 캬라멜, 달달한 토피 향이 화악 올라오네 🍯 은은하게 스모기랑 피트 느낌도 같이 감돌고. 혀에 닿으니까 부드러운 꿀과 말린 과일, 그리고 오크가 차례차례 펼쳐지면서 끝에 계피랑 생강 같은 스파이시함이 살짝 올라오는게 👌 다크 초코렛의 쌉쌀함도 은근히 깔려있고. 피니시는 깔끔하면서도 묵직한데 시트러스 상큼함이 찍 터치해주는게 진짜 예술이야 🍊 셰리캐스크 특유의 진한 말린 자두 느낌에 견과류랑 맥아 고소함까지… 완전 내 취향 저격이네 💘

shii

shii

2026년 5월 12일 13:21:32

아 ㅋㅋ 이거 진짜 부드럽다 😳 첫 모금에 꿀? 바닐라? 암튼 단맛이 먼저 확 올라오고 그 다음에 살짝 시나몬 같은 향신료 맛이랑 코로 맡으면 사과? 배? 과일향이 은근히 있어요 🍎 목넘김이 진짜 매끄러운데 끝맛에 오크? 나무? 암튼 그 특유의 씁쓸하면서 고소한 맛이 남 ㅎ 은은하게 스모크 향도 나는데 과하지 않아서 좋음 👍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느낌 가을 저녁에 혼자 마시기 딱 좋을 듯 🥃 아 근데 좀 취하는 것 같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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