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게리옥 2011 8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게리옥

하이랜즈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8 년
도수
52%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2011
병입 연도
2019
캐스크 유형
Ex-Bourbon, ex-Rum Finish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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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게리오치(Glen Garioch)는 스코틀랜드 애버딘셔주 올드멜드럼에 위치한 스코틀랜드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증류소 중 하나로, 1797년에 공식 설립되었으나 아버딘 저널의 기록에 따르면 1785년 12월부터 이미 증류를 시작하여 23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1994년까지 자체 제작한 몰트를 사용하여 8-10ppm의 가벼운 피트향을 지닌 위스키를 생산했으나, 현재는 전통적인 하이랜드 스타일의 논피티드 몰트위스키로 전환하여 세계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화된 설비와 전통 공법을 결합하여 4톤 규모의 전체 여과당화조, 72시간의 장기 발효 공정을 거치는 8개의 스테인리스스틸 발효조, 2016년에 교체된 증류기를 운영하며, 주 7회의 당화 작업으로 연간 약 45,000리터의 신주를 생산합니다. 4개의 전통 돈나지 숙성 창고에서 직접 숙성되는 이 위스키는 탁월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48% ABV로 병입된 '파운더스 리저브'(논에이지)와 '12년'은 브랜드의 핵심이며, 2018년 출시된 한정판 '15년'은 오로로소 셰리 케스크에서만 숙성되어 면세점 전용으로 판매됩니다. 2013년부터 선보이는 버진 오크 시리즈는 미국산 처음 사용된 오크통에서 숙성된 제품입니다. 1978년, 1990년, 1994년, 1997년, 1998년산 빈티지 한정판과 Rare Fayre 행사 기념 2007년산은 컬렉터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4년 시작된 '르네상스 컬렉션'은 15년, 18년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시리즈로, 매년 12월 중순 개최되는 Rare Fayre 페스티벌에서는 증류소 투어, 마스터클래스, 특별 시음회 등을 통해 브랜드의 유산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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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VanillaVanilla
CoconutCoconut
HoneyHoney
AlmondAlmond
CreamCream
CaramelCaramel
LeatherLeather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3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아리짱 (힘내요)

아리짱 (힘내요)

2026년 6월 6일 21:44:58

어제 마신 위스키는 좀 독특했어요. 입안에선 올리브 기운이랑 미역국물 같은 짭조름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 조금 지나니 레몬즙 뿌린 해산물? 같은 맛도 올라와요. 그리고 은근히 왁스 느낌이 나면서 설탕 덜 넣은 럼이랑 비슷한 단맛이 감도네요. 마시고 나서는 모과차 같은 과일향이 남아요 🍑 아, 그리고 갑자기 번데기 국물 떠오르는 건 기분 탓이겠죠? ㅎ 끝맛은 좀 길게 남아서 마치 참숯을 살짝 태운 듯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요. 전체적으로 복합적인 맛이 재밌네요!

Winter_K-Pop

Winter_K-Pop

2026년 6월 3일 18:05:41

첫 모금에 이끼 향이 나면서 올리브도 느껴지네요. 바닷물에 레몬즙 섞은 듯한 산뜻함이 입안에 퍼져요 🍋 복숭아의 단맛도 살짝 오고, 타르 같은 스모키함이 뒤를 잡아요. 발효 빵 같은 고소함도 있고, 오렌지와 바나나가 전체적으로 맛을 구해줘요 🍊🍌 정신적으로 좀 변하는 느낌이 들어요. 피니시가 길게 linger 해서 좋고, 창백한 화이트와인 같은 가벼운 바디감도 있어요. 올리브가 다시 한번 나타나고, 여기서 마시는 게 정말 즐거워요. 특별한 공정에서 숙성된 듯한 복잡함도 느껴지고, 멸치 향도 은은하게 나네요 🐟

함승지

함승지

2026년 6월 2일 10:01:07

오늘 마신 위스키, 첫 느낌이 좀 독특했어요. 숲속의 이끼 냄새랑 감초나무 같은 향이 먼저 퍼지다가, 올리브 같은 짭조름한 맛이 입안에 남네요. 🍃 그러다 옛날 럼통에서 숙성한 건지, 바나나랑 오렌지 같은 과일향이 확 올라와서 좀 놀랐어요. 약간 막 섞인 듯한 복합적인 맛인데,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입안에서 바닷물에 레몬즙을 뿌린 것 같은 짜릿함도 돌고, 빵이나 곡물 구운 고소한 향도 은은하게 배어있어요. 마치 벨기에 샤르도네 와인을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좀 밝은 색의 화이트 와인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도, 기분 좋게 엉켜드는 맛이에요. 해초 타르 같은 향도 조금씩 비치고, 복숭아 향이 마지막에 살짝 감싸주는 게 인상적입니다. 😊 확실히 마시면서 "이게 뭔 맛이지?" 하게 되는, 뭔가 정신이 번쩍 드는 그런 위스키예요. 그냥 재미있어요, 마시는 내내.

Edwin Kim

Edwin Kim

2026년 5월 27일 10:25:54

이 위스키는 정말 독특했어요. 첫 느낌은 바닷물과 레몬 주스 같은 상큼함이었고, 조금 더 짠맛이 나는 것 같았어요. 발효된 빵 같은 풍미도 나고, 올리브 향이 풍부해서 흥미로웠어요. 램 특성도 살짝 느껴지고, 오렌지와 바나나 덕분에 균형이 잡혔어요. 끝맛이 길게 남아서 즐거웠어요. 타르나 파라핀 같은 묘한 느낌도 나지만, 전체적으로 짭짤하고 하이브리드한 매력이 있었어요. 😊

ahyeonfans

ahyeonfans

2026년 5월 21일 21:20:50

향은 바닐라랑 오크 느낌이 살짝 올라오고, 마시면 달큰한 과일향 뒤에 스파이시함이 톡 와요 🥃 끝은 조금 드라이한데 따뜻하게 남아서 괜찬네요. 편하게 천천히 마시기 좋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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