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게리옥 1991 26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게리옥

하이랜즈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26 년
도수
51.6%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1991
병입 연도
2017
캐스크 유형
버본 캐스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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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160.00(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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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게리오치(Glen Garioch)는 스코틀랜드 애버딘셔주 올드멜드럼에 위치한 스코틀랜드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증류소 중 하나로, 1797년에 공식 설립되었으나 아버딘 저널의 기록에 따르면 1785년 12월부터 이미 증류를 시작하여 23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1994년까지 자체 제작한 몰트를 사용하여 8-10ppm의 가벼운 피트향을 지닌 위스키를 생산했으나, 현재는 전통적인 하이랜드 스타일의 논피티드 몰트위스키로 전환하여 세계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화된 설비와 전통 공법을 결합하여 4톤 규모의 전체 여과당화조, 72시간의 장기 발효 공정을 거치는 8개의 스테인리스스틸 발효조, 2016년에 교체된 증류기를 운영하며, 주 7회의 당화 작업으로 연간 약 45,000리터의 신주를 생산합니다. 4개의 전통 돈나지 숙성 창고에서 직접 숙성되는 이 위스키는 탁월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48% ABV로 병입된 '파운더스 리저브'(논에이지)와 '12년'은 브랜드의 핵심이며, 2018년 출시된 한정판 '15년'은 오로로소 셰리 케스크에서만 숙성되어 면세점 전용으로 판매됩니다. 2013년부터 선보이는 버진 오크 시리즈는 미국산 처음 사용된 오크통에서 숙성된 제품입니다. 1978년, 1990년, 1994년, 1997년, 1998년산 빈티지 한정판과 Rare Fayre 행사 기념 2007년산은 컬렉터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4년 시작된 '르네상스 컬렉션'은 15년, 18년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시리즈로, 매년 12월 중순 개최되는 Rare Fayre 페스티벌에서는 증류소 투어, 마스터클래스, 특별 시음회 등을 통해 브랜드의 유산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정보 보기

풍미 특징

VanillaVanilla
CoconutCoconut
HoneyHoney
AlmondAlmond
CreamCream
CaramelCaramel
LeatherLeather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2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Winter_K-Pop

Winter_K-Pop

2026년 6월 3일 18:01:21

와, 이 위스키 마시니까 레모네이드 같은 상큼함이 먼저 와닿아 😊 그린 바나나 으깬 듯한 맛이랑 오래된 오크통 냄새가 섞여서 독특해 이탈리아 느낌의 포카치아나 파네토네 빵 냄새도 살짝 나고, 녹차 향도 은은하게 올라와 파티할 때 딱 좋을 것 같은 분위기야 살짝 비누 향 같은 게 나지만, 오히려 싱그러워서 괜찮아 콘크리트나 브레이크 더스트 같은 산업적인 느낌도 나고, 버터 오트밀 죽 같은 부드러움도 있어 오렌지 블라썸 워터 향이 다시 한번 코를 스치네 마치 신선한 쿠겔로프프 빵을 먹는 것 같아, 신기해 🎉

함승지

함승지

2026년 6월 2일 09:37:19

이 위스키 한 모금에 파라핀 향이 살짝 풍기네요, 진 앤 토닉처럼 상큼하면서도 복잡해요. 처음엔 잘 익은 바나나를 으깬 듯한 뉘앙스가 나는데, 곧 참나무 톱밥 같은 맛으로 바뀌어요. 파티 타임에 딱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 색은 황금빛이 예쁘고, 오렌지 블라썸 워터 향이 다시 피어오르면서 정말 좋아요 😊. 꿀蜡 같은 단내도 나고, 아주 독특한 조합이네요. 포도 리큐르 같은 달콤함도 약간 섞여 있고, 버터 바른 죽 같은 부드러움이 입안에 맴돌아요. 오크통 향이 은은하게 나서 고급스러운 느낌, 레모네이드 같은 상큼함이 마무리에 남아요. 신선한 판네토네 맛? ㅎㅎ 그리고 살짝 비누 같은 터치도 느껴져요.

Edwin Kim

Edwin Kim

2026년 5월 27일 10:23:06

이 위스키 한 모금에 밀랍과 분필 같은 묘한 향이 먼저 다가오네요. 오렌지 블로썸 워터의 꽃내음이 은은하게 퍼지고, 시트론 리큐어 같은 단맛도 있어요. 입안에서는 버터 바른 죽처럼 부드러운데, 살짝 비누 같은 터치도? 신선한 참나무와 오래된 숙성통 냄새가 나서 dunnage 느낌도 나요. 너무 unusual해서 마치 파티 타임 같아요! 레모네이드 같은 상큼함이 있는데, 과일 향은 좀 줄었고, 으깬 초록 바나나 같은 느낌도? 이탈리아 느낌도 나고, 사이다 사과 같은 맛도 은근히. 전체적으로 high class한 느낌에 포카치아나 진저 토닉 같은 빵 맛이 나네요. 정말 lovely한 잔이었어요. 😊

김희산궁

김희산궁

2026년 5월 21일 21:21:44

향은 달달한 과일이랑 바닐라 느낌이 먼저 와요🙂 마셔보면 살짝 스파이시한데 부담은 덜하고, 뒤에 오크랑 카라멜 여운이 남네요. 오늘 가볍게 한 잔 하기 좋는 느낌이에요 🥃

Andrew Li

Andrew Li

2026년 5월 20일 03:33:37

오늘 이 위스키 한잔 했는데 첫 향이 진짜 부드럽고 🍯 꿀처럼 달달한 느낌이랑 살짝 훈연향이 같이 올라오더라 입에 머금으니 오크, 바닐라, 캬라멜이 차례로 퍼지면서 마지막에 후추 같은 스파이시함이 찡~하게 남네 🌶️ 목넘김은 깔끔하고 여운이 길어서 계속 생각나더라구 알콜감은 살짝 쎈 편인데 얼음 좀 녹으니까 확실히 부드러워지고 은은한 베리류 상큼함도 느껴져서 의외였어 🫐 벨런스 좋구 데일리루 마시기 딱임 👍 다만 살짝 드라이하게 끝나서 호불호 있을 듯? 난 꽤 맘에 들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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