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바보밥
2026년 6월 5일 09:29:01
오늘 위스키 한 잔 했는데, 색이 light gold 처럼 맑아서 기분 좋았어요. ㅎㅎ 맛을 보면 커피 같은 고소함이 먼저 오고, 흙내 나는 earthy notes가 은은하게 퍼져요. 라임 주스 같은 새콤함도 살짝 있고, 마치 레드불 마신 것처럼 에너지가 확 솟구치네요. salty soup이나 바닷물 한 방울 같은 짭짤한 맛이 나서 신기했어요. 쓴 오렌지와 육수 같은 bouillon 풍미, 에탄올의 강한 느낌이 확 와요. 전반적으로 strong 한 잔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