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73
2026년 7월 2일 20:25:47
기본 증류수처럼 깔끔하면서도 꿀 같은 단맛이 그대로 이어져서 부드럽게 감기는 느낌이야. 해수의 짭짤함이 바짝 스며들어 물결 같은 촉촉함이 떠올라. 🌊 양파같이 상큼한 레몬 향이 가벼운 쉐이브를 부르는 거 같아. 이젠 진짜 포토? 알 수 없는데, 식빵 반죽이 조금씩 부드럽게 녹는 따듯함이 느껴져. 🥖 한 모금 마신 뒤에 독특하게 향신료 같은 강한 마늘맛이 나는데, 그게 바로 피망에 걸맞은 매운맛인 것 같아. 그런데 이 맥주같은 알코올이 끝이 조금 길어지는 게 흥미로워. 🥃 마지막으로 향긋한 호두와 녹두가 섞인 향이 입안에서 끊임없이 스며들어, 마치 원더랜드 같은 풍미가 새삼 놀랍게 느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