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2026년 6월 3일 05:02:00
와, 첫 모금부터 오렌지 주스 같은 상큼함이 확 퍼지네요! ㅋㅋ 근데 이게 끝이 아니에요. 타바스코 같은 매콤함과 갖가지 향신료가 혀를 감싸고... 은색? 구리? 갖가지 금속 맛도 살짝 느껴져요. 코로는 버섯 향이 확 올라오고, 젖은 흙 냄새 같은 지구적인 느낌도 나요. 오렌지 캔디 같은 달콤함 뒤로 생강과 후추의 톡 쏘는 맛이 점점 세지네요. 종이 상자? 같은 느낌도 살짝 나고, 당귀 향도 은은하게... 약초 리큐르처럼 전율이 도는 강렬함이 있어요. ㅋㅋ 진짜 여러 가지 맛이 동시에 입안에서 춤추는 느낌! 마지막에는 담배 잎 같은 스모키함이 남으면서도, 왠지 기분 좋은 웃음이 나요. 진짜 재밌는 위스키네요. 에메랄드? 아니, 호박색이 떠오르는 색감도 예쁘고. 이 정도면 대단히 높은 점수 줄 만하다는 생각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