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58
2026년 7월 5일 05:00:49
맛이 딱 떨어져서 좋다. 시트러스 향이 제법 세고, 초록 사과랑 배, 배추 같은 과일 풍미가 뒤섞여서 입안에서 살짝 헷갈린다. 바나나 껍질 맛도 나서 달달한 건데, 라임이랑 레몬 향이 더 강해서 청량감이 살아있다. 초콜릿 같은 건 없고, 그냥 깔끔한 과일 샐러드 맛. 알코올도 딱 중간이고, 목 넘김이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70년대 스타일은 아니지만, 품질은 여전히 좋아서 괜찮다. 맥주 맥주한테 더 가까운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