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573
2026년 6월 15일 03:09:42
첫 느낌부터 레몬즙 확 짜 넣은 것처럼 시고 날카로워서 정신이 번쩍 나요 😅 짠 바닷물, 요오드, 흙 묻은 뿌리채소 같은 느낌이 같이 올라오고, 살짝 발효된 치즈나 조개 껍질 같은 묘한 냄새도 있어요. 물은 진짜 꽤 넣어야 좀 둥글어지네요. 쉽진 않은데 이런 빡센 스타일 은근 끌려요. 마시다 보면 흰 와인, 아몬드 우유, 핸드크림 같은 부드러운 쪽도 살짝 보여서 완전 다르게 느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