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k
2026년 6월 4일 17:49:05
이 위스키 한 잔 하면 먼저 향에서 halva 같은 달콤함과 walnuts 향이 올라와요. 마치 walnut cake를 떠올리게 하죠. 입안에서는 tight한 느낌과 함께 슬쩍 spicy한 맛이 퍼지는데, cinnamon가 꽤 강하게 느껴져서 rather a lot of cinnamon 같아요. 질 좋은 sherry의 맛이 나서 bodegas in Jerez에 서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 마시고 나면 입안에 오래 남는 spicy함이 있고, cigars를 피고 싶어지게 만들어요. 여기에다 old engine 같은 기름진 향과 toasted brown bread의 delicate notes도 살짝 나서 복잡한 맛이에요. 전체적으로 dry하고 excellent한 sherry 느낌인데, 간혹 whiffs of fumes 같은 향도 나네요. 마치 'the triangle'으로 순간 이동한 것 같다고 해야 하나? 🥃 가끔은 couscous나 dough 같은 식감도 연상시키고, tar나 leatherette 향도 은은하게 나서 재밌어요. 첫 모금은 rather on liquorice at first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더 스파이시해지죠. 이건 really very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