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817
2026년 6월 3일 23:01:29
이 위스키 마셔보니, 스파이시한 버번 향이 먼저 확 나면서 사과 맛이 은은하게 떠올랐어요. 정향이 꽤 많이 느껴져서 매콤하면서도 사워 매쉬 버번 특유의 구수함이 있었어요. 골드색이 예쁘고, 커스터드 같은 부드러움이 입안에 퍼지는데 코코넛 힌트가 가장 미세하게 섞여서 신기했어요. 노란 꽃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고, 크랜베리와 타임 맛이 나서 상큼했어요. 메이플 시럽 같은 단맛과 라벤더 힌트, 대황 맛이 조화롭게 어울려요. 크리미하고 스파이시한 느낌이 좋고, 과도한 바니시 맛이 없어서 깔끔해요. 프로방스 허브 향이 풍기면서 스투드 과일 맛이 나서 여운이 좋았어요. 스트로베리 드롭 같은 상큼함도 조금 느껴지고, 쉽게 섞일 것 같아서 칵테일로도 재밌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