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애쏠 1988 28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블레어 애쏠

하이랜즈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28 년
도수
50.7%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블레어 애쏠
증류 연도
1988
병입 연도
03.06.2016

가격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들의 최신 관측치

최근 기록

최저가:€249.90(2024-08-30)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8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Whiskyspace Korea 1457

Whiskyspace Korea 1457

2026년 6월 5일 11:25:21

오늘 한 잔 하면서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 케이크 같은 달콤한 향과 바닐라 향이 입안에서 사르르 퍼지더라고요. 호두나 마카다미아의 고소한 풍미도 느껴지고, 브리오슈나 뮤즐리 같은 아침 식사 느낌도 났어요. 입안에서 맛이 계속 변화하며 새롭게 조합되는 기분이 너무 재미있었고, 가죽 같은 독특한 질감도 인상적이었어요. 골든 건포도의 풍성한 달콤함과 포리지 같은 부드러움, 그리고 꽃향기와 캐러멜의 조화가 아름다웠어요. 연한 금빛 색상에 프레시한 느낌이 들고, 밀크 초콜릿과 오렌지 향도 살짝 나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활기찬 느낌이 들어서 마시면서 계속 웃음이 났어요. 😊🥃

두부는귀여워

두부는귀여워

2026년 5월 27일 05:51:52

음, 이 위스키는 색부터가 아주 옅은 금색이야. 향을 맡아보니 구운 피칸과 마카다미아 너트 향이 먼저 나다가, 이내 은은한 꽃향이 올라와 – 아마 엘더플라워 같은 느낌? 코끝에선 뭔가 가죽 같은 독특한 향도 살짝 나는데, 거부감 없이 오히려 오래된 책방이나 가죽 공방 같은 곳을 연상시켜. 한 모금 마시면 액체 카라멜처럼 부드럽게 입안을 감싸는데, 동시에 맥아와 달콤한 빵 향이 입안에 퍼져. 좀 특이한 건, 맛이 풍부하면서도 살짝 긴장감이 든다고 해야하나? 마치 잘 구운 쿠겔호프 케이크를 먹는 것 같다가, 문득 뮬레인 꽃 시럽 같은 플로럴한 향이 기분 좋게 올라와. 끝맛에서는 좀 웃기면서도 짜릿한 기분이 드는 게, 위스키를 마시면서 이런 독특한 가죽질감을 느끼는 건 확실히 이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느낌이야. 🍂🥃

으우우

으우우

2026년 5월 26일 14:54:37

연한 골드빛부터 기분 좋음 ✨ 향은 엘더플라워랑 백합 느낌, 살짝 오렌지 꿀 같고요. 마시면 뮤즐리, 포리지, 브리오슈 같은 고소한 단맛에 마카다미아랑 피칸 느낌도 살짝 올라와요 🥃 풍성한데 묘하게 산뜻해서 지루하지 않음. 혀 위에서 맛이 풀렸다가 다시 모이는 느낌이라 좀 신기하고 재밌네요 ㅎㅎ

남승현

남승현

2026년 5월 20일 04:53:28

향은 살짝 달고 과일 느낌이 먼저 와요 🍯 마시면 부드럽다가 뒤에 스파이시함이 톡 올라오네요. 끝맛은 은근 길고 따뜻해서 밤에 천천히 마시기 좋았어용 🙂

오성민

오성민

2026년 5월 3일 23:21:08

와... 이거 진짜 레어한 맛이야. 첫향부터 바닐라랑 시나몬이 확 올라오는데 입안에선 꿀이랑 토피가 녹아서 부드럽게~ 🍯 약간 스모키한 뒷맛이 나는데 그게 오히려 오렌지 필이랑 섞여서 상큼해! 🔥🍊 약간 비스킷 같은 고소함도 있고... 아 근데 끝맛이 좀 짧아서 아쉬워ㅠ 그래도 전체적으로 밸런스 좋음 ㅎㅎ 달콤한거 좋아하면 취향저격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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