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1974 34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밴프

동부 하이랜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밴프
숙성년수
34 년
도수
50.4%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밴프
증류 연도
24.12.1974
병입 연도
10.2009
캐스크 유형
버본 캐스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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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220.00(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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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프(Banff) 증류소는 이 이름을 최초로 사용한 증류소로, 1824년 제임스 맥킬리건 앤 컴퍼니(James McKilligan & Co.)가 인버보인디의 반프 만에 설립했습니다. 1837년 알렉스 맥케이(Alex Mackay)가 인수했고, 1852년 제임스 심슨 시니어와 주니어가 소유권을 이어받았습니다. 1863년 제임스 심슨 주니어는 인버보인디에 스코틀랜드 북부 철도(Great North of Scotland Railway)를 통한 우수한 철로 접근성과 피스케이들리 농장(Fiskaidly Farm)의 프리미엄 암반수를 활용한 신규 시설을 건설했습니다. 증류소는 여러 차례 재난을 겪었습니다. 1877년 5월 9일 대규모 화재로 창고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같은 해 10월까지 심슨은 증류소를 재건하고 운영을 재개했으며, 소방차를 현장에 상시 배치했습니다. 1921년 심슨 가족은 런던의 마일 엔드 증류소 컴퍼니(Mile End Distillery Company)에 일부를 매각했습니다. 1932년 디스틸러스 컴퍼니 리미티드(Distillers Company Ltd.)의 자회사가 5만 파운드에 전체 증류소를 매입하자마자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1941년 8월 16일 독일군 융커스 Ju 88 폭격기의 공습으로 12번 창고가 파괴되었고, 수많은 위스키 통이 불타면서 지역 수원이 오염되어 가축이 중독되는 사태가 보고되었습니다. 1941년 겨울 수리 작업이 시작되었지만, 1943년 영국 왕립공군 248비행대대(RAF 248 Squadron)가 증류소를 점령하여 전쟁 종료까지 사용했습니다. 전후 복원 작업은 1959년 10월 3일 비극적으로 끝났는데, 증류기 수리 중 폭발이 발생하여 장비와 시설이 파괴되었고 안전 규정 위반으로 15파운드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운영은 재개되었지만 증류소는 결국 1983년에 최종 폐쇄되었습니다. 1980년대 후반 대부분의 건물이 철거되었으며, 마지막 창고는 1991년 4월 11일 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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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VanillaVanilla
CoconutCoconut
HoneyHoney
AlmondAlmond
CreamCream
CaramelCaramel
LeatherLeather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6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Whiskyspace Korea 1651

Whiskyspace Korea 1651

2026년 6월 19일 06:21:06

와, 이거 진짜 특이한데 묘하게 매력 있네 🍍🌹 처음엔 푹 익은 파인애플이랑 설타나, 사과 향이 확 풍기다가 은은한 장미랑 백단향 같은 향나무 느낌이 스윽 올라옴. 오크 향이 아주 쬐끔 강하게 튀는 감이 있긴 한데, 물 한두 방울 떨어뜨리니까 향이 완전 다채로워지면서 확 살아난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머스타드 뼈대가 느껴지는데 매운 자극은 생각보다 훨씬 덜하고, 고급 상세르 와인 마실 때의 그 묘한 미네랄 느낌이랑 잘 어우러지는 듯. 마지막에 말린 용안이랑 레몬 같은 여운이 진짜 길게 가네. 시간 지날수록 점점 더 복합적으로 변해서 마실 때마다 새로움 ㅎㅎ

오니기리

오니기리

2026년 6월 5일 12:30:40

처음에 향이 향로 피운 것처럼 은은하게 올라와요 꽤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고 마시면 과일향이 확 퍼지면서 후추 머스타드 같은 살짝 알싸한 밑맛이 있네요 오크향이 조금 강한 편이긴 한데 은은하게 장미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말린 용안이랑 파인애플 맛이 섞여요 과일이 좀 많이 익은那种 느낌? 끝에는 레몬 같은 상큼함이 살짝 남아요 그리고 나무 향이 은근하게 입안에 머무는데... 편안한 향이에요 ㅎ

james817

james817

2026년 6월 3일 22:45:12

이번 위스키를 마셔보니 맛의 발전은 별로 없었어요. 과일향이 가득하고 파인애플이랑 장미향이 나요. 오크가 살짝 강하게 느껴지지만 여운은 좋고요. 달콤한 머스터드 맛이 있다가 시간 지나면 줄어들어요. 향이 더 복잡해지고 묘한 미네랄 느낌도 있어요. 이상하지만 멋진 조합이에요. 😊

Kkang

Kkang

2026년 6월 2일 22:41:20

이 위스키 한 잔 마셨는데, 과일이 좀 너무 익은 듯한 향이 확 나네요 🍎 장미향도 은은하게 피어오르고, 사과주 맛이 잔뜩 느껴져서 상큼해요. 겨자味는 거의 안 나고, 오히려 맛이 한층 더 복잡해진 것 같아요. 색은 금빛으로 빛나고, 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일 향도 살짝 올라와요. 고급 백포도주 같은 우아함도 느껴지고, 향초 같은 향긋함에 건포도味도 스쳐요. 과일味와 후추味가 어우러진 기반인데, 오크味가 약간 도드라지는 게 살짝 아쉽긴 해도 전체적으로 꽤 매력적이에요 😊

임브러시

임브러시

2026년 5월 27일 11:45:50

우와, 이 위스키 향부터 장난 아니다.. 🌿 코에 대자마자 과일장수 과일바구니 같은 느낌, 코코넛이랑 잘 익은 망고, 살짝 시나몬 냄새까지? 한 모금 머금으면 입안에서 카라멜 녹듯 달달하고, 오크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면서 끝에 살짝 스모키한 여운.. 겨울 밤 캠핑장에서 마시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잔이 비워져도 향이 코끝에 남는 게 매력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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