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
2026년 6월 3일 13:31:08
이 위스키 맡아보니까 쓴 오렌지향이랑 노란 매실향이 확 올라와요. 마시니까 뿌리 느낌이 강하게 나면서 흙냄새? 약간 비린내 같은 게 나는데 오히려 매력적이에요. 피트향이 좀 있다가 사라지는 게 신기해요. 과일향도 나면서 허브향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느낌. 가죽냄새도 조금 나는 것 같고. 마지막에는 후추처럼 톡 쏘는 맛이 남아서 오래 여운이 남네요. 약간 뜨겁게 느껴지는데 그게 오히려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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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드모어 증류소의 변화는 위스키 생산 공정의 복잡성을 보여줍니다. 아드모어는 증류 잔여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두 가지 새로운 공정을 도입하여 생산 모델을 크게 변경했습니다. 2015년부터 2016년 사이에 증류소는 폐주 증발기와 폐수 처리장을 설치했습니다. 이 장비들이 정상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발효 과정에서 거품 방지제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증류소는 더 맑은 맥아즙을 생산하고자 했으나, 이는 발효조에서 거품 생성 위험이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당화량을 0.5톤 감소시켜 발효조 채우기 수준을 낮추고, 스위처 설치를 통해 거품을 감소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드모어 증류소는 구리 덮개가 있는 12톤 주철 당화 필터, 14개의 더글라스 전나무 발효조(대형 4개, 소형 10개), 그리고 증류기 4쌍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주 7일간 23회의 당화 작업을 운영하며 연간 430만 리터의 신주를 생산합니다. 아드모어는 이 지역에서 페놀 수치 12-14ppm의 보리를 사용하여 피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유일한 증류소입니다. 사용하는 흙내음이 나는 하이랜드 피트는 세인트 퍼구스에서 현지 조달됩니다. 또한 매년 6-7개월 동안 무피트 Ardlair를 생산합니다(연간 생산량의 약 절반). Ardlair의 발효 시간은 70시간으로 아드모어의 표준 55시간보다 깁니다. 아드모어는 Teacher's 블렌디드 위스키용 기반 위스키를 공급하면서 자체 싱글 몰트 제품도 생산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Legacy(피트 원주 80%와 무피트 원주 20% 조합), 12년산, 포트 와인 통 4년 피니시 위스키가 있습니다. 2015년에는 면세점 독점으로 Tradition과 Triple Wood(논에이지)를 출시했으며, Triple Wood는 버번 오크통, 쿼터 통,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됩니다. 2017년에는 퍼스트 필 및 리필 버번 오크통에서 숙성된 20년산을 출시했고, 2018년에는 두 번째 배치와 30년산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브랜드 정보 보기오키
2026년 6월 3일 13:31:08
이 위스키 맡아보니까 쓴 오렌지향이랑 노란 매실향이 확 올라와요. 마시니까 뿌리 느낌이 강하게 나면서 흙냄새? 약간 비린내 같은 게 나는데 오히려 매력적이에요. 피트향이 좀 있다가 사라지는 게 신기해요. 과일향도 나면서 허브향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느낌. 가죽냄새도 조금 나는 것 같고. 마지막에는 후추처럼 톡 쏘는 맛이 남아서 오래 여운이 남네요. 약간 뜨겁게 느껴지는데 그게 오히려 좋았어요. 😊
SH O
2026년 6월 1일 13:07:06
아, 이거 꽤 괴물 같은 매력인데? ㄷㄷ 처음엔 과일이 썩는 듯한 향이 확 올라오더니, 이내 허브 향이 눈사태처럼 밀려와. 약간 배설물 냄새? 라고 해야 하나... 독특한 조합이야. 한 모금 머금으면 후추가 확 퍼지면서, 오래된 굴뚝에서 나는 듯한 스모키함이랑 흙내, 뿌리 냄새가 엄청나. 매실이랑 배 같은 황금빛 과일 향이 슬쩍 뒤따르고, 와사비처럼 톡 쏘는 매운맛이 입안을 강하게 장악해. 페트 향은 절반 정도 줄었는데, 오히려 과일 향이 더 두드러지네. 20년산 탈리스커 비슷한 느낌? 잔에 비운 뒤에도 향이 아주 길게 남아. 으악, 이거 지구 맛 뿌리 맛이 무섭도록 진해 😵
덮밥
2026년 5월 28일 08:17:46
와, 이 위스키 진짜 특이하다. 색깔은 금빛이 나고, 향은 오래된 벽난로 연기 같은 느낌이야. 맛을 보면 썩은 과일과 배 같은 과일향이 나는데, 동시에 뿌리 같은 흙내가 강렬해. 뜨거운 위스키 같기도 하고, 와사비 같은 매운 힌트도 있어. 마시고 나면 후추 같은 맛이 오래 지속되고, 가죽 냄새도 스치고. 진짜 몬스터 같은 위스키야, 극단적인데 아름다운 조합이지. 과일향은 잘 익은 복숭아와 쓴 오렌지 가득하고, 허브 노트가 쏟아져. 음, 20년산 탤리스커 OB 같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대단한 위스키야! 🔥
최성자
2026년 5월 27일 09:03:41
와... 이거 마시니까 옛날 벽난로 냄새가 나면서 엄청 흙내음이 강해. 고추도 좀 많이 들어간 것 같고,تنفي مضاد للميكروبات? 마치 버려진 과일이 썩어가는 느낌이야. 근데 그게 나쁘다기보다는 묘하게 끌려. 마치 진흙 속에서 꺼낸 오래된 나무 뿌리를 씹는 기분? 그리고 살구나 자두 같은 잘 익은 과일향이 은은하게 올라와. 후추 맛이 확 퍼지다가 마지막엔 겨자 같은 알싸한 맛이 남네. 생각보다 엄청 뜨거운 느낌이고, 여운이 정말 길게 남아. 이런 조합은 처음이라 신기하다. 😵💫
정진식
2026년 5월 21일 18:51:45
향은 달달한 바닐라랑 과일 느낌이 먼저 와요 🍯 마셔보면 살짝 스파이시한데 부담은 적고, 끝에 오크랑 고소함이 남네요. 전체적으로 편하게 홀짝이기 좋은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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