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056
2026년 6월 27일 02:52:03
와, 입 안에서 시큼한 건 없는데 꽤 향이 진한 거야. 마치 오크칩이 들어간 화이트 와인이랑 배어 있는 것 같아. 🍷 처음 씹을 때는 배 skins 같은 것이 떠오르고, 애플과 복숭아 향이 뒤섞여서 괜찮은 과일 풍미야. 다행히 쓴 맛은 없고, 단게 아니면 배럴에서 나온 건가 싶어서 고민했는데, 알cohol 양이 꽤 있거든. 바닐라 못 생긴 식빵 맛도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는 극히 단순해. 마시고 나면 아직도 향이 남아서 괜찮지만, single cask라기엔 좀 부족할지도? 😅 마지막엔 거의 눈치가 안 보이지만, 배향이 강해서 생각난다. 뭐, 그냥 평범한 거라면 이 정도면 충분할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