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35
2026년 7월 29일 15:20:33
처음 한 모금은 시럽처럼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샤프한 쓴 맛이 입안에 퍼지네. 그 뒤에 오크의 무거운 향이 살짝 깔끔하게 감돌아, 마치 베이 리프를 끓인 듯한 향신료가 스며드는 느낌이야. 머무르는 시간이 꽤 길어서, 오크와 섞인 청포도 향이 오랫동안 남아 있어. 그 다음에 라임 soda 같은 상쾌함이 터지면서, 입 안이 씻겨 나가는 것 같은 맑음이 더해져. 마지막에 달콤한 블랑망이 살짝 끼리면서, 마치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남는 듯한 부드러움이 남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