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24
2026년 6월 15일 20:04:48
붉은 호박빛이 먼저 예쁘게 보이고, 코에 대면 바닐라랑 토피 단내가 살짝 톡 쏘는 느낌이에요 😊 마셔보면 쌉싸름한 초콜릿, 식은 커피 찌꺼기 같은 씁쓸함에 홍차 느낌도 있고, 뒤로는 레드커런트랑 루바브 잼 같은 새콤한 과일감이 올라와요. 코코넛 와인 같은 묘한 달달함도 살짝 있고, 태운 오크칩이랑 검은 담배, 향 냄새가 남아서 꽤 오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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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yspace Korea 1624
2026년 6월 15일 20:04:48
붉은 호박빛이 먼저 예쁘게 보이고, 코에 대면 바닐라랑 토피 단내가 살짝 톡 쏘는 느낌이에요 😊 마셔보면 쌉싸름한 초콜릿, 식은 커피 찌꺼기 같은 씁쓸함에 홍차 느낌도 있고, 뒤로는 레드커런트랑 루바브 잼 같은 새콤한 과일감이 올라와요. 코코넛 와인 같은 묘한 달달함도 살짝 있고, 태운 오크칩이랑 검은 담배, 향 냄새가 남아서 꽤 오래 생각나네요.
Whiskyspace Korea 1528
2026년 6월 12일 05:56:57
잔에 따르니 붉은 호박빛이 살짝 돌고, 처음 향은 꽤 멋지다가도 어느 순간 편한 느낌으로 확 내려와서 좀 웃겼어요 😊 처음엔 신선하고 마멀레이드, 토피 같은 달달함이 있는데 뒤로 갈수록 드라이해지고 오크 쓴맛, 커피 찌꺼기랑 쓴 초콜릿 느낌이 꽤 올라오네요. 그래도 뒤쪽에 새콤한 레드커런트랑 루바브 같은 향이 살짝 살아나서 마냥 무겁진 않았어요. 마시고 나면 삼나무, 향 냄새, 살짝 바니시 같은 느낌도 남고… 좋긴 좋은데 제 취향엔 살짝 애매한 날도 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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