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877
2026년 6월 24일 01:47:14
와우, 이거 진짜 매직 같아. 코린나무 냄새도 없고, 아주 은은해. 입에 댄 순간 복잡한 작은 맛들이 떠오르는데, 포도, 갈아 만든 꿀, 까나리, 그리고 살짝 깊은 향신료들이 느껴져. 온 몸에 퍼지는 게 아니라 부드럽고 우아한 몰트 맛이 돋보여. 나무 향이 약간 강해져서 끝으로 갈수록 느껴지지만, 전체적으로는 통제된 느낌이야. 1953년 버전과는 달리 많이 차이 나. 참 복잡하고도 섬세해서, 다른 세계 같아. 마치 고대 로즈 향이나, 꿀, 호두, 밤, 그리고 카다멈 같은 게 어우러진 것 같아. 가격은 8000파운드라서 깜짝 놀랐지만, 진짜 1952년 디스트리クト 몇 개 비교해서 보면, 이건 미라클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