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겔라히 1994 21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크레이겔라히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21 년
도수
53.1%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1994
병입 연도
10.2015
캐스크 유형
Sauternes Wine Cask Finish (02.2006)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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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넬리시 증류소는 화이트 호스 블렌드의 창시자이자 라가불린의 소유주였던 피터 매키와 알렉산더 에드워드가 공동 설립했습니다. 19세기 말 위스키 붐으로 대형 블렌딩 회사들이 재고 부족에 시달리며 새로운 증류소 건설이 필수적이었고, 이에 따라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런던에 영업소를 운영하던 매키는 대규모 곡물 위스키 제조업체들과의 경쟁에 특히 시달렸으며, 그들의 위스키를 '숙성 기간이 짧고 저렴하며 타는 듯한 맛이 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평생 제품 품질 보증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숙성된 위스키, 즉 세월의 흔적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증류소 생산 시설에는 2001년에 설치된 스타이네커 풀 로터 매시 탱크가 있어 기존의 개방형 주철 탱크를 대체했습니다. 47,000리터 용량의 낙엽송 발효조 8개에서 56-60시간 동안 발효가 진행됩니다. 전통적인 웜 튜브 응축기를 갖춘 2쌍의 증류기가 증류를 수행하며, 원래 구리 재질이었던 웜 튜브는 2014년 스테인리스 스틸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2019년 기준으로 주당 21회의 매시 작업을 통해 390만 리터의 신주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넬리시는 2014년 브랜드 리브랜딩 전까지 공식 출시 제품을 거의 선보이지 않으며 극도로 낮은 프로필을 유지했습니다. 2014년에는 13년, 17년, 23년熟成의 3가지 핵심 제품을 특정 소매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이후 19년, 31년, 33년熟成의 면세점 전용 시리즈를 출시했는데, 19년과 31년은 단종되었고 33년은 미국 소매 시장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018년 초에는 24년熟成과 팔로코르타도 쉐리 캐스크에서 마무리한 17년熟성의 두 한정판 면세점 제품이 데뷔했습니다. 라인업의 정점은 51년熟成으로, 2018년 가을에 판매용이 아닌 특별한 방식으로 출시되어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 미국 등의 팝업 이벤트에서 사전 등록한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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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HoneyHoney
AlmondAlmond
CreamCream
CandyCandy
CaramelCaramel
CoconutCoconut
MangoMango
GingerGinger
MarmaladeMarmalade
CitrusCitrus
Tropical FruitTropical Fruit
HoneysuckleHoneysuckle
Baking SpicesBaking Spices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1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urwashi madhu

urwashi madhu

2026년 6월 3일 11:37:53

아, 이 위스키 색깔이 어두운 금색이라 눈에 확 띄어. 향을 맡아보니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나고, 짜낸 오렌지나 익은 살구 같은 과일 향이 풍성해. 한 모금 마시니까 달콤하고 과일향이 가득해. 시럽에 절인 살구나 미라벨 잼 같은 맛도 나고, 액체 레몬 꿀처럼 부드러워. 이상한 매운맛 없이 깔끔해. 이중 숙성 때문인지 복잡한데 영리하게 잘 섞여있어. 이중 인격 증후군 같은 느낌? 아, 이럴 줄 알았는데도 좋아하네. 하리보 최고 같아! 😊 물과도 잘 어울리고, 아주 잘 만들어진 느낌이야.

lady olivia

lady olivia

2026년 6월 1일 06:49:49

이 위스키, 어두운 금색 빛깔이 넘 예쁘네요. 한 모금 마시니까 통조림 파인애플과 짜낸 오렌지 달콤함이 먼저 다가와요. 약간의 흙냄새가 은은하게 풍겨서 신기하고, 바닐라 향도 살짝. 비타민 C 태블릿 같은 상큼함이 입안에 퍼져요. 소테른 바리크에서 숙성된 듯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데, 이상한 매운맛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살구 파이와 익은 녹색 자두 맛이 오버랩되고, 이중 숙성 탓인지 복잡미묘해요. 오렌지 주스에 하리보 최고의 단맛, 미라벨 잼의 과일향까지 층층이 쌓여요. "이걸 좋아하면 안 되는데, 그래도 좋아" 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ㅋㅋ 피니시는 중간 길이로, 멋진 방식으로 마무리돼요. 시럽에 절인 살구와 액체 레몬 꿀 여운이 남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

캐서린이루미

캐서린이루미

2026년 5월 28일 07:06:22

어제 마셔본 위스키인데, 정말 독특했어요. 색이 어두운 금색이라 고급스러워 보이고, 향은 꿀이랑 바닐라가 나면서 약간 과일 향도 있어요. 맛을 보면, 통조림 파인애플 같은 단맛이 나는데, 너무 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미라벨 자두나 모과 젤리 같은 맛도 느껴지고, 오렌지를 짜낸 것 같은 상큼함도 있어요. ㅎㅎ 사실 이 맛을 좋아할 줄 알았는데, 마셔보니까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숙성이 이중으로 된 것 같아서 프렌치 오크의 영향이 강하고, 소테른 배럴에서 숙성된 특이한 맛도 나요. 전체적으로 분열 증후군 같은 느낌이에요, 맛이 여러 방향으로 갈라지는 것 같아요. 끝맛은 중간 정도고, 정말 잘 만들어진 위스키예요. 하리보 사탕처럼 달콤하지만, 와인에 좋은 것이 반드시 좋은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가을 낙엽 같은 느낌도 나고, 자두 잼이나 바닐라 향이 오래 남아서 좋았어요. 👍

환이

환이

2026년 5월 27일 03:57:27

음... 잔에 따르니까 색이 짙은 금색이에요, 가을 단풍 같달까요. 🍂 코를 대보니 꿀이랑 자두잼 향이 먼저 확 올라오고, 은은하게 바닐라랑 프렌치 오크 향도 나요. 신기하게도 '할리보' 젤리 같은 달달한 향도 풍기네요. 한 모금 마시면... 오렌지 쥬스에 살구 파이를 섞은 느낌? 달콤한 과일 맛이 꽤 풍부한데, 그렇다고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좋아요. 약간 스파이시한 느낌도 있고, 흙내음 같은 것도 살짝 나요. 🍯 미디엄 피니시라고 해야 하나... 중간 길이의 여운이 남는데, 마지막에 약간 '비타민 C' 알약 같은 새콤한 맛이 올라와요. 생각보다 꿀물이랑 섞어 마시기 좋네요. 물 조금 타도 향이 잘 어울려요. 전체적으로 영리한 느낌? ㅋㅋ 나쁘지 않아요~

3456 ,

3456 ,

2026년 5월 21일 17:51:43

첫 향은 살짝 달달하고 바닐라 느낌이 나요. 마시면 따뜻하게 퍼지면서 오크랑 과일향이 은근히 올라옴 🙂 끝은 조금 스파이시한데 부담스럽진 않고, 밤에 천천히 마시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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