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79
2026년 7월 2일 23:49:12
이거 진짜로 색다른 맛이야. 🍋 처음 한 모금에 작은 간편 열대 과일들이 떠올라서 깜짝 놀랐어. 동시에 야생의 뿌리 냄새도 낀다니까요. 몸이 뻑하니까? 경쟁적인 건데도 불구하고 incredibly light하고 긴 여운이 남아. 뒷맛에 melon sorbet가 또 한 번 돌아와서 fresh rye bread 같은 걸 먹은 것 같기도 해. 루탑과 Jerusalem artichoke 같은 건 earthy spices로 감싸여 있는데, 그게 정확히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흥미로워서 또 마셔보고 싶어지더라. young grain whisky 특유의 power가 있으면서도 tension 있게 끝나네. 진짜 quite beautiful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