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31
2026년 7월 28일 22:38:28
어제 집에서 마신 위스키 진짜 괜찮았어요 ㅋㅋ 먼저 레몬즙처럼 쌩~하고 레몬·레몬 제스트처럼 zestier한 향이 확 나다가 spritz처럼 탄산 살짝 터지는 듯한 상큼함도 있고, 살짝 연기 난 Cuban cigars 향도 살짝 섞여있고, 파슬리·코리안더·크레스·민트 향이 같이 나서 허브향도 은은하게 나요. 살짝 짭짤한 salty liquorice 향도 나고, elderflower 리큐어처럼 달달한 느낌도 살짝 섞여있어서 신기했어됴. 마시다 보면 알코올이 꽤 강하게 느껴지긴(unusually potent) 해도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묵직한 느낌(fat)도 있고, 끝맛이 long하게 길게 남아요. 살짝 waxy한 질감에 straw 향도 살짝 나고, 마치 perfect muddy porridge 먹는 것처럼 부드럽고 묵직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