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18
2026년 6월 15일 18:37:25
처음엔 도수가 확 올라와서 좀 센데, 그냥 마시니까 오히려 더 편하네. 핑크 자몽이랑 망고 같은 과일 느낌 살짝 있고, 뒤로는 버터스카치랑 토피, 퍼지 단맛이 꽤 남아 😊 중간에 새 책 냄새랑 왁스 바른 종이상자 같은 뉘앙스도 있고, 파슬리나 러비지 같은 풀 느낌이 살짝 씁쓸하게 지나가. 물 타면 좀 애매해져서 그냥 천천히 마시는 게 나한텐 더 좋았어. 목넘김 뒤는 길고 드라이하게 남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