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서
2026년 5월 27일 13:35:02
황금빛이 아름다워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메이플 시럽 같은 단 향이 먼저 다가오고, 꿀이 발린 과자나 바클라바 느낌도 살짝 나요. 43% 도수가 딱 잘 어울려서 목 넘김이 부드러워요 👍 유명한 하이랜더 스타일인데 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클리넬리시 위스키가 많이 들어간 것 같은 인상이에요. 셰리 캐스크 향도 은은하게 깔리고, 다양한 동양적인 향들이 살짝 섞여 있는 느낌. 대황 같은 상큼한 맛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 여운은 중간 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첫 번째 채움 나무 느낌이 크지 않아서 좋았어요. 부엌에서 요리사가 조용히 요리하는 것 같은 복잡함? 암튼 가볍게 즐기기에 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