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로세스 Authentic Collection 2001 17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로세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17 년
도수
54%
용량
2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2001
병입 연도
2018
캐스크 유형
버본 홉스헤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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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로시스 증류소는 스페이사이드의 명망 있는 싱글 몰트 위스키 제조사로, 1년 전 1990년대부터 이어온 빈티지 표기 제품 라인을 중단하는 전략적 전환을 단행했습니다. 이 결정은 동일 지역의 발블레어 증류소가 뒤따르며 업계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증류소의 생산 철학은 탁월한 원드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전체 생산량의 90% 이상을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시키며, 특히 대부분이 퍼스트 필(first-fill) 캐스크로, 셰리 캐스크가 버본 캐스크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품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글렌로시스는 5.5톤 스테인리스 스틸 풀 로터 탁조를 사용하여 최적의 워트 추출을 실현합니다. 발효 과정은 전통적인 방식의 오레곤 소나무 발효조 12개와 현대적인 시설의 스테인리스 스틸 발효조 8개, 두 개의 전용 공간에서 이루어지며, 복잡한 풍미의 전구체를 생성하기 위해 58시간의 장시간 발효 주기를 적용합니다. 증류실은 5조의 슬로우 증류 장치를 운영하여 구리와의 반응을 극대화하고 증류소 특유의 우아하고 과일향이 풍부한 증류주 특성을 창출합니다. 2019년 기준 주당 44회 탁조, 연간 400만 리터 이상의 신주 생산이 가능하며, 이 중 대부분은 싱글 몰트 생산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프리미엄 블렌딩용 원액으로 활용됩니다. 빈티지 제품 대신 셰리 캐스크 숙성 중심의 '솔레오 컬렉션'이 출시되었으며, 글렌로시스 10년, 12년, 위스키 메이커스 컷(비연산), 18년, 25년으로 구성됩니다. 온라인 전용 '아쿠아 컬렉션'은 위스키 메이커스 드람과 12년산을 포함합니다. 면세점 전용으로는 로버 리저브, 맨스 리저브, 엘더스 리저브, 미니스터스 더 리저브, 25년 엔세스터스 리저브 등 프리미엄 리저브 시리즈가 2019년 9월까지 판매됩니다. 한정판으로는 2018년과 2019년 10월에 출시된 할로윈 에디션, 2019년 여름 출시된 40년산, 그리고 2019년 12월 출시 예정인 초희귀 50년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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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VanillaVanilla
CoconutCoconut
HoneyHoney
AlmondAlmond
CreamCream
CaramelCaramel
LeatherLeather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9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호정

호정

2026년 6월 5일 24:13:14

아, 이 위스키 정말有意思네요. 보리 향이 확 나면서 중간 정도의 길이감이 있어요. 다른 어떤 위스키와는 정반대 느낌이에요. 작은 굴 같은 짭짤함이 살짝 나고, 녹색 사과와 crisp한 화이트와인 같은 상큼함이 입안에 퍼져요. 날카롭고 쓴 맛이 잠깐 오지만, 구즈베리와 사과의 과일 향으로 잘 잡아주네요. 잔을 다시 채우고 싶어지는 맛이에요. 약간의 짠맛이 나면서 레몬 주스와 밀가루, 신선한 빵 같은 뉘앙스도 느껴져요. 순수 보리 애호가로서 딱인 한 잔이에요. 잘 익은 사과, 반 개의 키위, 멜론 같은 과일 향도 나고, 초크 같은 미네랄감도 있어요. 😊

까리남

까리남

2026년 6월 3일 02:37:21

와 이거 마시니까 완전 사과나무 아래에 서 있는 기분이야 🌳 완전 잘 익은 사과 향이랑 풀냄새가 섞여서 가을 밭 한가운데 있는 느낌? 좀 더 마셔보니 밀가루나 분필 같은 살짝 마른 느낌도 나는데, 오히려 상쾌해. 흰 포도주 같은 산뜻함이 혀 가운데서 확 퍼지면서 바닷가 바람 같은 느낌이야. 중간에 배 향이랑 풀보리 향이 같이 올라오는데, 맑은 보리술 같아서 신기해. 레몬즙 살짝 뿌린 듯한 상큼함이 입안을 깨끗하게 해주고. 마지막에는 아주 살짝 짭짤한 맛이 나면서 작은 굴 하나 먹은 것 같은 느낌? 참 매력적인 방식으로 입안에 남아 🌊 은은하게 오래가네.

서율

서율

2026년 5월 27일 13:50:34

어? 잔에 코를 대니 사과향이 확 퍼지네요. 익은 사과가 아니라 풋사과 쪽에 가까운... 근데 또 살짝 조개 비슷한 흙내? 분필 가루도 떠올랐어요. 마셔보면 확실히 보리 느낌이 강합니다. 풀 내음도 나고... 키위 반 개쯤의 새콤함이 있으면서도 끝에는 좀 씁쓸하게 마무리되요. 다른 술과 완전히 반대되는 매력이에요. 전체적으로 다시 채워 마시고 싶은 느낌은 아니고, 가볍게 한 잔 즐기기에 괜찮았습니다.

준성 강

준성 강

2026년 5월 27일 02:50:09

그린 애플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더니, 처음에는 밀가루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입안을 감싸는데... 그러다 갑자기 샤르한 레몬 쥬스가 톡 쏘는 느낌! 아, 근데 뒤로 갈수록 흰 포도주 같은 상큼함이랑 아주 살짝 소금기가 섞여서 신기해요. 씹으면 흙내음 같은 에르디에르한 뒷맛이 남는데, 영 익은 사과의 달달함이랑 분필 가루 같은 텍스처가... 묘하게 오묘하다. 오이스터를 아주 작게 하나 먹은 것 같은 여운도 있고, 바알리 향이 살짝 비쳐요. 아, 이건 그냥 마시면 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조금 더 채워야 할 것 같은 느낌? 😅 전체적으로 꽤 강렬하지만, 흥미로운 조합이야.

amara

amara

2026년 5월 22일 07:05:29

향은 살짝 달고 과일 느낌이 먼저 와요 🍐 마셔보면 부드럽다가 뒤에 스파이시함이 톡 올라오네요. 나무향이랑 은근한 바닐라 느낌도 있어서 편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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