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533
2026년 6월 12일 08:12:47
색은 호박빛에 가깝고, 처음엔 건포도랑 꿀, 초콜릿 느낌이 꽤 기분 좋게 올라와요. 셰리 느낌도 제 역할은 하는데, 질감이 살짝만 더 있었으면 싶긴 하네요. 마시다 보면 코코넛이 슬쩍 보이는데, 개인적으론 물은 안 타는 게 나은 듯해요 😅 뒤에는 볶은 땅콩, 프랄린, 솔티드 버터 캐러멜 같은 달달고소함이 있고, 끝은 길진 않지만 푸얼차나 오래된 차 같은 흙내가 살짝 남아요. 나쁘진 않은데 그 뒷맛이 조금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