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12
2026년 7월 3일 23:01:34
처음 향에서 토르키시 딜라이트 같은 달콤함과 바닐라가 풍기더니 첫 입에 오크가 강하게 느껴지면서 토스트된 빵과 메이플 시럽이 떠오름. 좀 달아서 tad cloying 하지만 동시에 피티한 스모크와 올드 그레인 같은 깊이가 있어 monolithic한 느낌. 마시고 나면 카페 라떼 같은 부드러움과 마시멜로, 누가 같은 식감이 중간에 섞이고 피니쉬는 medium long하면서 오크가 오래 남아. 전반적으로 꽤 만족스럽지만 내 취향은 좀 덜해서 not quite my cup of malt 같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