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이
2026년 5월 26일 02:31:02
아 이거 처음에 코 대니까 진짜 리치랑 파파야 같은 열대과일 향이 확 올라오더라 뒤에 보리차 특유의 구수한 골드 느낌도 살짝 있고 입에 넣었을 땐 완전 익은 사과, 버터 배, 바나나 섞은 과실잼 같은 느낌인데 트리플 섹 살짝 뿌린 것처럼 은은한 오렌지 껍질 단향도 끼어들고 중간쯤부터 라임플라워 티에 코코넛 밀크 떨어트린 듯한 부드러움 ㅋㅋ 끝에 허브티 마신 것처럼 은은하게 풀잎향이 남음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인데 블라인드로 마시면 증류소 맞추기 꽤 헷갈릴 거 같아 이건 살짝 개성보단 밸런스에 신경 쓴 느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