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09
2026년 6월 27일 22:31:00
오늘 마신 위스키 진짜 가볍고 우아한 게 paragon of unwooded elegance 라고 할 만큼 좋았어요 🥂 냄새는 fresh wisteria에 작은 pansies, borage 향이 나서 봄 산책하는 기분 들더라고요. 근데 dreaded coconut이 살짝 떠오르나 했는데 almost no stupid coconut이라 완전 다행이었어요 ㅋㅋ 맛은 sweeter 한데 인공적인 vanilla 없어서 proper Bellini 마시는 것처럼 상큼하고 부드러웠어요. 피니시도 not that short 라서 뒷맛이 오래 남고, tinier herbs랑 wormwood 살짝 섞여서 깔끔하네요. lazy barrel에서 나온 거라 그런지 무겁지 않고 먹기 편했고, rather best friend this time 로 친구들이랑 같이 마시기 딱 좋았어요. best part는 살짝 peach 향 나는 거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