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11
2026년 6월 27일 23:09:55
한 모금 마시자마자 제목처럼 맑은 금빛 컬러가 떠오르고, 꿀 향이 먼저 퍼져서 따뜻한 여름날이 떠오르는 것 같아. 살짝 열대과일 느낌이 나서 마치 파인 코로나 한 잔 마신 것 같아서 깜짝 놀랐어. 바닐라와 석류꽃, 레몬꽃이 어우러져서 달달한 디저트 같아. 쉭 쉭 삐사프 같은 술통 향이 강하게 남아서 깊이가 있고, 오크 향도 깔끔하게 어우러져서 중간 정도 숙성된 스피시더스한 느낌이야. 개버 뿌리고 화분 향이 조화를 이루면서 과일 샐러드처럼 상큼하더라. 'Niiiiice'라는 말이 딱 맞겠어. 완전 딱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