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952
2026년 6월 24일 20:16:21
오늘 저녁에 한잔 마셨는데, 꽃 향기가 진한데 동시에 레몬라임 향이 상큼하게 올라와서 처음엔 괜찮더라. 입안에서는 포도야지 딸기잼 같기도 하고, 매운 탄산감이 딱딱하게 느껴지면서도 알프resco 같은 걸 생각시켜서 귀여웠어. 🍋 허니버터 작업 하던 냄새도 나고, 라벤더 과자 맛이 섞여서 좀 달달한데 몇 모금 남기면 점점 더 상큼하고 열대과일 같아지더라. 몸은 가볍고 마무리는 약간 탄산 거품이 오래 남는 느낌. 좀 흔들리는 거 없이 깔끔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