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2026년 6월 3일 03:37:13
아, 오늘 마신 위스키는 솔직히 조금 단순했어? 🤔 옅은 금빛 색깔부터 뭔가 가벼운 느낌이었는데... 한 모금 마시니까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보리 향이 마치 기본기에 충실한 맥아 위스키 같달까. 약간의 아몬드 향? 아니, 훈제 아몬드 비슷한 고소함이 스치고 뒤에선 희미하게 훈연 향이 살짝 올라왔는데... 이게 뭐랄까, 가게에서 파는 훈제 생선이나 육포 느낌? 😅 그리고 달달한 살구 향이랑 리몬첼로 비슷한 상큼함이 아주 약하게 번지다가 사라져... 전체적으로 보면 뭔가 소독약 향? 그런 건 아니고 바닷물 같은 짭짤함이 깔끔하게 지나가네. 마지막에 아몬드 페이스트(마지팬!) 같은 단맛이 확 남아서 입안이 좀 달달해졌어. 오늘은 그냥 가볍게 마시기에 좋았어. 별 생각 없이 홀짝거리기엔 딱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