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로이그 1990 20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라프로이그

아일라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20 년
도수
52.8%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1990
병입 연도
2010
캐스크 유형
Ex-Bourbon Hogshead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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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301.14(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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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로이그(Laphroaig)는 게일어로 '넓은 만의 아름다운 골짜기'라는 뜻을 가진 아일라 섬의 가장 논쟁적이면서도 숭배받는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1815년 아일라 섬 남부 해안에 설립된 증류소는 바람에 흔들리는 소나무 숲과 격렬한 대서양 사이에 위치한 순백색 외벽이 특징이며, 부서지는 파도와 나뭇잎 소리가 일상적인 교향곡을 이룹니다. 라프로이그는 전통적인 바닥 발효(floor maltings)를 유지하는 몇 안 되는 증류소 중 하나로, 자체 습지에서 손으로 채취한 토프를 사용하여 페놀 수치 50-70ppm에 이르는 직접 훈제 맥아를 생산합니다. 고대 토프와 석회암을 통해 필터링된 킬브라이드 개울의 부드러운 물이 독특한 특성을 더합니다. 주로 전용 버번 배럴과 독특한 쿼터 배럴에서 숙성되어 시그니처 프로필을 강화하며, 의약적 피트 연기, 요오드, 해초, 타르의 공격적인 향연을 연출하고, 거기에 거즈, 소독제, 소금기 뒤덮인 표류목 향이 깔려 있습니다. 이러한 해양적 복잡성은 풍부하고 기름진 질감을 선사하며, 아일라의 가혹하고 무자비한 풍경과 고집스러운 장인들을 연상시키는 길고 건조하며 재미가 나는 피니시를 자랑합니다. '좋아하거나 혹은 싫어한다'는 증류소의 명성은 전설적이며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성격은 1994년 웨일스 공왕전하로부터 영국 왕실 공인품질인증(Royal Warrant)을 받았으며, 회원들에게 아일라 땅의 상징적인 1평방피트를 소유권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충성도 프로그램 '프렌즈 오브 라프로이그'를 탄생시켰습니다. 이 위스키에 입문한 이들에게 라프로이그는 단순한 위스키가 아니라 토프에 대한 존재적 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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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VanillaVanilla
CoconutCoconut
HoneyHoney
AlmondAlmond
CreamCream
CaramelCaramel
LeatherLeather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22개 중 6-10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은희 이

은희 이

2026년 6월 2일 10:40:54

첫 모금에서 확 피어오르는 훈제 아몬드 향이 좋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방향을 확 틀어서짠 바다 내음이 확 몰려오네요... 마치 소금기 머금은 파도 같은 느낌? 와, 진짜 깨끗한 느낌이 드는데요. 금속 광택제 같은 독특한 향도 살짝 나고요, 전체적으로 짭짤하면서 레몬 같은 상큼함도 숨어있어요. 확실히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 화이트 와인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그래서 더 손이 자주 가는 것 같아요 😊

양호

양호

2026년 5월 27일 10:32:06

오 이거 좀 독하다 진짜... ㅋㅋㅋ 처음에는 그냥 다른 위스키들이랑 비슷한가 싶었는데, 한 모금 더 마시니까 갑자기 방향이 바뀌는 느낌? 해안가 바닷바람 같은 느낌이 확 올라와요. 짠맛이 진짜 엄청나게 몰려오는데 뭔가 꼬냑 아몬드 향이랑 섞여서 묘해요. 레몬이나 새콤한 맛은 별로 없고, 대신에 망고 살짝 맛이 은은하게 뒤에 남아요. 바다 소금물 냄새? 그런 게 확 퍼지는데 나쁘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꽤 강렬한데 끝맛에 열대 과일 느낌이 살짝 있어서 밸런스가 좀 잡히네요 🥃 솔직히 좀 강한 편이라 취향 탈 수 있을 듯한데, 나는 이런 바다 느낌 나는 위스키 좋아해서 괜찮았음 ㅎㅎ

노미미횽

노미미횽

2026년 5월 27일 05:31:47

이 위스키 마시니까 정말 깨끗한 느낌이 들어요. 짠맛이 파도처럼 확 밀려오고, 금속 광택 같은 맛도 약간 나요. 망고 터치도 살짝 있어서 신기해요. 😊 과일 맛이 좀 더 강하게 올라오고, 맛이 중간에 방향을 바꿔요. 짠맛이 계속되고, 다른 것들 비슷한 느낌이에요. 둥근 느낌이 있으면서도, 훈제 아몬드 맛이 나고, 해안 바람 같은 느낌도 있어요. 둥글지 않은 위스키 같으면서 레몬 맛도 은은하게 나요. 강렬한데 계속 마시게 돼요. 👍

Wowac

Wowac

2026년 5월 26일 07:00:26

처음엔 그냥 평범한 애들이랑 비슷하네 했는데 마시는 순간 망고 터치가 살짝 올라오면서 화이트 와인 같은 느낌도 나고 갑자기 방향이 확 틀어져서 진짜 독하게 올라오더라 짭짤함이 바닷가 냄새랑 섞여서 옛날 OB맥주 생각도 나고 레모니 노트는 예상보다 훨씬 길게 남는데 첫 공격은 과일 향이 폭발하듯 퍼지다가 바로 엄청난 바닷소금 눈사태가 밀려와 근데 신맛이나 레몬 느낌은 묘하게 덜해서 전체적으로 둥글게 마무리되는 게 재밌었어 🌊🍋

@$ZZZ$@

@$ZZZ$@

2026년 5월 21일 21:21:32

첫 느낌은 살짝 스모키하고, 뒤로 갈수록 꿀이랑 시트러스 느낌이 올라와요 🍯 마실수록 부드럽고 따뜻해서 그냥 편하게 즐기기 좋네요. 끝에는 약간 오크랑 바닐라 느낌도 남는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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