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10
2026년 7월 3일 21:30:31
이거 진짜 underrated 아님? 🥃 첫맛에 waxy honeycomb 달달함이 확 퍼지고, 뒤로 갈수록 nicely bitter 오렌지 껍질에 fir wood 향이 섞여서 묘해. 할머니가 먹이던 old school 약 냄새도 살짝 나는데 이상하게도 미소 브로스 느낌의 umami가 같이 올라오는 거 있지? coiled power 있잖아? 처음엔 부드러운데 마실수록 술의 힘이 차오르는 느낌이고, wave upon wave of pleasure가 계속 밀려와서 한 모금 더 마시게 돼. 꿀 향도 flower honey부터 fermenting honey까지 다양하게 나고, 약간의 citronella 향까지 섞여서 완전 refreshing해. 진짜 beauty! 🍯 오늘 너무 맛있게 마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