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ial 1995 SV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15 년
도수
46%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임페리얼
증류 연도
09.10.1995
병입 연도
09.03.2011
캐스크 유형
Hogsheads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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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49.00(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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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카론에 위치했던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생산자였습니다. 1897년 빅토리아 시대 말 위스키 붐기에 토마스 매켄지(Thomas Mackenzie)에 의해 설립된 이 증류소는 1998년 최종 폐쇄까지 100년간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겪었습니다. 경제 불황과 시장 변화로 인해 여러 차례(1925년, 1955년, 1989년, 1998년) 가동을 중단하고 재개하는 어려움을 경험했으며, 이는 스페이사이드에서 가장 운영이 불안정했던 증류소 중 하나로 평가받게 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널리 알려진 병입 제품은 1990년대 중반 Diageo의 플로라 앤 파우나(Flora & Fauna) 시리즈의 일부로 출시된 15년산 한정이었으며, 극소수의 증류소 한정 에디션이 존재합니다. 2013년 증류소가 철거된 후, 2015년에는 카바스 브라더스(Chivas Brothers, Pernod Ricard)가 최첨단 달무나흐(Dalmunach) 증류소를 같은 부지에 완공했습니다. 현재 임페리얼 위스키는 스페이사이드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사라진 증류소'의 희소성으로 인해 컬렉터들에게 매우 귀중한 수집품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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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4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Whiskyspace Korea 1627

Whiskyspace Korea 1627

2026년 6월 15일 20:48:36

처음 마시면 과일 느낌이 꽤 살아있고, 자몽이랑 화이트와인 같은 산뜻함이 살짝 올라와요. 뒤로 갈수록 뮤즐리, 스페큘루스 과자, 몰티한 곡물 느낌이 나서 은근 편하게 마시기 좋네요. 약간 왁시하고 흙내 같은 느낌도 다시 오고, 후추 뿌린 리코리스처럼 길게 남아요. 끝에 허니듀 같은 달큰함도 살짝 있어서 기분 좋게 마셨습니다 🙂

Lapi_is

Lapi_is

2026년 6월 6일 12:05:21

위스키 한 잔 했는데, 코에서는 liquorice랑 citrusy 향이 나면서 earthier한 느낌이 있었어요. 한 모금 마시니까 코에서 봤던 맛이 입에서도 그대로, humus 같은 흙내음이랑 grass의 상쾌함이 섞여 있더라고요. 포도주처럼 white wine 같은 산뜻함도 나고, 약간의 cough syrup 같은 단맛, plus ginger의 알싸함, honeydew의 달달함이 추가됬어요. 전체적으로 mint와 phenolic한 맛이 다른 위스키보다 더 강하게, beautifully waxy하고 complex spirit 같았어요. rich하고 porridge 같은 구수함도 나서, top notch malt whisky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 bottle은 꼭 사야 해요! hurray! 😊

KIT CHAN

KIT CHAN

2026년 6월 5일 18:21:09

이 위스키 마셔봤는데, 와 진짜 맛있어요! 화이트와인처럼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먼저 나고, 질감이 왁스처럼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뮤즐리 같은 고소함도 느껴지고, 사과맛이 확 퍼져요. 코에서 맡았던 맛이 그대로 입에서도 살아있어요. 생강의 따뜻함과 흙내음이 더해져서 복잡하네요. 뒷맛이 길게 남고, 민트의 상쾌함이 남아요. 콜럽시럽 같은 달콤함도 살짝 있고, 감초의 풍미가 풍부해요. 게다가, 게다가... 정말 플러스, 플러스, 플러스... 하는 느낌! 휴레이! 😊

TigerYK

TigerYK

2026년 6월 5일 24:56:41

와, 이 위스키 진짜 대박이다 ㅋㅋ 코에서 맡았던 그 향이 그대로 입 안에서 퍼지네 약간 박하향 같은 상쾌함이 섞여있고, 밀랍처럼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야 한 모금 마시면 마치 따뜻한 죽을 먹는 것처럼 포근하고, 풀향 같은 신선함도 은근히 올라와 풍미가 엄청 풍부하다 ㅠㅠ 꿀에 절인 멜론 같은 달콤함이 오래 남아서 좋음 그리고 다른 위스키보다 약간 더 피놀릭? 고소한 스모키 느낌도 살짝 있어 확실히 하이랜드 느낌이 더 강해! 잔을 비우고 나서도 여운이 길게 남아서 계속 생각나 ㅎㅎ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면 말 다 했지 ㅋㅋ 진짜 상급 몰트 위스키네 👍

Sm

Sm

2026년 6월 3일 03:19:29

이 위스키 마셔봤는데, 맛이 진짜 풍부해요. 죽처럼 부드럽고, 흙 같은 느낌이 나서 신기했어요. 코에서 향 맡을 때랑 맛이 같아서 좋았고, 화이트 와인 같은 상큼함도 있어요. 하이랜드보다는 스페이사이드 쪽에 더 가까운 것 같고, 다른 위스키들보다 더 페놀릭하더라고요. 왁스 같은 맛이 오래 남아서 여운이 길어요. 이 병 꼭 사세요!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름답게 왁스 같은 느낌이 더하고, 더하고, 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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