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윤
2026년 5월 27일 04:11:02
이 위스키 한 잔 해봤는데, 첫 느낌은 숲속에 들어온 것 같아요. fir와 fern 같은 나무 향이 나면서 green하고 grassy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 그런데 마시니까 단 맛이 강해서 sweet beers and wines 같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turpentine 같은 이상한 향이 나서 좀 당황했어요. 😅 약간 astringent하고 rougher한 면도 있었어요. 하지만 꿀 맛이 정말 대박이에요! awesome honey와 white chocolate, fudge, praline 같은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dandelion honey와 nougat의 부드러운 단맛도 느꼈고요. roasted peanuts의 고소함이 나중에 올라오고, 예상치 못한 menthol 같은 시원한 향이 나서 놀랐어요. garden compost 같은 흙내 같은 향도 약간 나서 bizarre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long한 여운이 남아서 very good dram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