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로시 Limited Edition 2010 10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로시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글렌로시
숙성년수
10 년
도수
56.2%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글렌로시
증류 연도
08.10.2010
병입 연도
02.11.2020
캐스크 유형
홉스헤드, Profiler Barrique Finish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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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90.50(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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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전설적인 빅토리아 시대 위스키 개척자 존 더프(John Duff)가 설립한 글로로시(Glenlossie) 증류소는 스페이사이드의 전형적인 증류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더프는 글렌드로낙(Glendronach)의 전 관리자이자 롱모른(Longmorn)의 창립자였습니다. 스페이 강 북쪽의 고요한 소나무 숲에 위치한 이 증류소는 전통적인 모레이셔 지역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흰색 석회 미장 벽으로 유명합니다. 증류소는 수력으로 운영되는 증류기 1대로 시작하여 1919년에 증기 가열 방식으로 전환되었고, 1962년 증류기를 3대로 증설하면서 생산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현재는 디아지오(Diageo) 그룹 소유로, 특히 장시간 발효를 통한 정제되고 섬세한 증류주 생산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고인이 된 위스키 권위자 마이클 잭슨은 글로로시의 특징을 "순수한 꽃향, 풀 향, 맥아 향"으로 표현하며 스페이사이드의 섬세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생산량의 약 98%는 커티 색(Cutty Sark), 페이머스 그라운스(Famous Grouse), 헤이그 골드 라벨(Haig Gold Label) 등의 유명 블렌디드 위스키 원액으로 사용되어, 공식 싱글 몰트 출시는 극히 드뭅니다(총 생산량의 0.5%에 불과). 증류소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8개월간 대대적인 현대화 공사를 위해 폐쇄되었으며, 새로운 스테인리스스틸 발효조, 최신식 8톤 풀 로터 탱크, 그리고 전체 인프라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연간 이론적 생산능력은 370만 리터이지만, 현재는 주 5일 운영으로 주 12회 당화를 통해 200만 리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104시간의 장기 발효와 65시간의 단기 발효를 모두 활용하여 복잡한 풍미를 구현하며, 유일한 공식 싱글 몰트 표현은 디아지오 플로라 앤 파우나(Flora & Fauna) 시리즈의 글로로시 1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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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RaisinsRaisins
Red BerriesRed Berries
CherryCherry
PlumPlum
BreadBread
CaramelCaramel
Green AppleGreen Apple
PearPear
ButterButter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6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아리짱 (힘내요)

아리짱 (힘내요)

2026년 6월 6일 22:07:02

이 위스키 마셔보니까 향이 green spices랑 curry 비슷하게 나는데, 솔직히 not too much my favourite 야. 맛은 black nougat하고 peach cream이 섞인 것 같고, 위에는 spice on top of cooked fruits 느낌이야. Turmeric가 좀 강해서 향긋한데, 마시면 fruit-flavoured herbal teas 생각나고, 색이 dark gold 같아 😊 apricot, vanilla, ginger 같은 맛이 나면서 rich but not too thick 해서 좋았어. praline이나 liquid caramel, cappuccino 비슷한 것도 느껴지고, 여운이 long and spicy 해서 sweet wine 마시는 것 같아. 🤔

하나바보밥

하나바보밥

2026년 6월 5일 09:37:08

이 위스키 마시니까 커리 향이 살짝 나면서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프랄린이랑 피치 크림의 달콤함이 섞여서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 뒷맛이 길고 스파시해서 후추나 튜메릭 같은 향신료가 생각나네. 살구나 바나나 리큐어 같은 과일 향도 나고, 카푸치노처럼 리치하지만 너무 두껍지 않은 질감이 좋았어. 잎차나 가죽 같은 향도 은근히 나서 복잡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이었어. 🍂✨

ZUZIMIN

ZUZIMIN

2026년 5월 27일 05:22:16

에... 색이 진한 골드빛이네요 🍯 처음엔 복숭아 크림 같은 부드러운 단맛이 살짝 올라오다가, 점점 생강향이랑 향신료 맛이 올라와요 熟 과일 위에 향신료 뿌린 것 같은 느낌? 가죽 같은 묵직한 향이 은근하게 깔리고, 입안에는 바닐라랑 프랄린의 달콤함이 남아요 最后엔 페퍼랑 강황이 입안에서 오래 남네요 약간 과일향 나는 허브차를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달콤한 와인 느낌도 나면서 바나나 리큐르 같은 향이 섞여 있어요 두껍지 않지만 풍부한 질감? 카레 가루를 살짝 뿌린 것 같은 향신료가 입천장을 자극하는데, 강황이 확실히 지배적이네요 액체 캐러멜처럼 달달한 뒷맛이 오래 가는데, 너무 무겁진 않아요 솔직히 제 스타일은 좀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맛이 잘 어우러진 건 인정해야겠어요 🤔

Anger

Anger

2026년 5월 6일 24:11:43

아, 이 위스키 맛이 진짜 독특해요! 첫 향은 바닐라랑 캐러멜 같은 달콤한 향이 확 퍼지고, 약간의 스모크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요 🥃🔥 꿀 같은 부드러움이 입안에 감기고, 과일 향도 살짝 느껴져서 상큼해요 🍎🍯 마지막에는 오크의 씁쓸함이랑 약간의 스파이시한 맛이 남아서 여운이 길어요... 좋다! 😊 참, 가끔 입에서 '달콤함'이 아닌 '달콤함'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ㅎㅎ

Dũng Lê

Dũng Lê

2026년 5월 4일 20:11:16

아, 이 위스키 한 잔 마셔봤는데 진짜 괜찮아~ 🥃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스모키한 느낌이 있어. 입안에 넣으면 부드럽게 퍼지고, 달콤한 여운이 남아서 기분이 좋아. 😊 약간 쓴맛도 돌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것 같아. 마시고 나서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 가끔 향이 강하게 올라올 때도 있는데, 그래도 부담스럽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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