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68
2026년 7월 2일 17:37:17
먼저 코를 가까이 대면 상큼한 허브차 향이 나자 놀라움이 밀려와요. 한 잔을 떠나면 강력한 덤라라 럼처럼 단단한 단맛이 뒤를 그려 핑크 단맛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덜 와인 같은 건조함이 계속돼요. 맛이 술통에 담긴 고소한 견과와 살짝 우유같은 부드러움을 더해, 마무리까지 긴 여운이 가득하죠. 이런 비트음과 멘톨이 가득한 느낌이 어쩌면 스위스 치즈처럼 짭조름하게 끝나는 것 같아, 정말 기이한 기분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