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키스 Individual Cask Bottling 1993 19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키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글렌키스
숙성년수
19 년
도수
55.4%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글렌키스
증류 연도
12.07.1993
병입 연도
31.08.2012
캐스크 유형
Bourbon Hogshead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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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77.33(2024-02-28)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20개 중 1-5 로그인하고 쓰기
Whiskyspace Korea 1302

Whiskyspace Korea 1302

2026년 5월 29일 07:23:00

오늘 이 위스키 한 잔 마셔봤는데, 뒷맛이 정말 길게 남아요. 처음에는 좀 덜 쉽고 섹시한 느낌이 있지만, 흙내음이 사랑스럽고 신선한 버섯 향도 나요. 흰 후추가 강하게 느껴지네요. 1992년 같은 고전적인 분위기가 풍겨요. 광물질감이 있고, 좀 엄격한 인상이에요. 끝에 후추가 상당히 크게 남아서 입안이 알싸해요. 레몬 맛이 더 많이 나고, 시트러스 껍질 같은 상큼함도 있고요. 바닐라 향은 적은 대신 과일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풀냄새도 나서 자연적이에요. 도수가 높아서 그런지 효과가 잘 맞아요. 밀짚 향에 생강 터치도 있고, 생보리 같은 느낌도 나요. 전체적으로 좀 덜 풀한 느낌이 있지만, 훌륭해요! 😊

제서영

제서영

2026년 5월 27일 08:32:25

음, 이 위스키 처음 마셔봤을 때 과일향이 확 풍겼어요. 레몬 같은 상큼한 맛도 있고요. 근데 끝에 가면 후추 맛이 진짜 강해요, 백후추 같은 날카로운 매운맛이 여운으로 남아요. 전체적으로 좀 건조하고 엄격한 느낌? 풀내음과 흙내음이 여기저기서 나서 뭔가 자연적인 느낌이 강해요. 생 보리의 날것 같은 맛도 느껴지고, 생강 톡 쏘는 맛이 은근히 섞여있어요. 미네랄리티도 있어서 미네랄 워터 마시는 것 같은 청량감? 1992년산이라고 했나, 바닐라 단맛이 좀 덜하고 대신에 풀과 흙의 조합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도수가 높아서 그런지 마시기 쉽진 않지만, 키나나의 약간 쓴맛이 복잡미묘하게 만들어줘서 아주 훌륭했어요. 😊

방상호

방상호

2026년 5월 27일 03:53:13

어젯밤에 위스키를 한 잔 마셔봤는데, 과일향이 은은하게 나서 기분 좋았어요. 짚 냄새도 살짝 풍기고, 생강 터치가 있어서 입안이 따뜻해졌어요. 흙 같은 맛이 참 사랑스럽고, 키나나 향이 미묘하게 어우러졌네요. 강도가 좀 세서 목이 뜨거웠지만, 광물성 덕분에 깊은 맛이 났어요. 여운이 길게 남아서 좋았고, 풀 냄새도 상쾌했어요. 마시기 쉽지 않고, 덜 섹시한 느낌이지만, 오히려 그게 잘 어울렸어요. 1992년 빈티지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맛이었어요 🥃🌿

탁반희

탁반희

2026년 5월 25일 12:43:00

첫 느낌은 꽤 드라이하고 담백해요. 바닐라 달달함은 적고, 생보리랑 풀내음이 살짝 🌾 흰후추가 꽤 살아있고 버섯 같은 흙내음도 있어서 좀 어른스러운 맛이에요. 끝에는 생강이랑 과일 느낌이 은근 남고, 피니시가 길어요. 도수감은 있는 편인데 묘하게 잘 맞아떨어짐 🙂 화려하진 않은데 계속 생각나는 스탈이에요.

인주형

인주형

2026년 5월 21일 17:41:38

첫 향은 살짝 달고 과일 느낌이 나요 🍯 마시면 따뜻하게 퍼지고, 끝에 스파이시함이 조금 남네요. 부담스럽진 않은데 은근 묵직해서 천천히 마시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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