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31
2026년 7월 28일 23:20:06
🥃 라이트 골드 색 보자마자 일단 반했어 첫 모금에 팬케이크 소스 달콤함이 확 올라오더니 뒤로 깊게 로스팅한 피칸, 땅콩 고소함, 너겟 냄새가 슉슉 들어와서 기분 좋게 기습당한 느낌? ㅋㅋ assassination attempt 맞은 것처럼 달콤하게 훅 들어와 오렌지 리큐르 향도 은기니 섞여서 상큼한 sour fruit 느낌도 더해주고, 망고 chutney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향도 살짝 스쳐지나가고 블랙 투론 달콤함, 프랄린 고소달콤함, 너텔라 진한 달콤함, 밀리어네어 쇼트브레드 달콤함도 같이 느껴지고 캐러멜라이즈 팝콘 향도 계속 남아서 계속 마시고 싶어지네 질척한 느낌 없어서 tough boy 스타일로 깔끔하게 넘어가고, 향이 계속 왔다갔다 해서 마실 때마다 새롭고 마지막에 살짝 wood extracts 향도 나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비르니시 느낌도 살짝 나는데 전혀 거북하지 않고 완전 bearable해 진짜 excellent한 조합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