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31
2026년 7월 28일 23:14:26
오늘 마신 위스키 진짜 특이했음 ㅋㅋ 첫 맛은 스파이스가 좀 강하고 wee HP-side 느낌 살짝 나다가 뒤로 가니 cider 쪽으로 넘어가는 느낌? verbena랑 aromatic herbs 꽃향기 은은하게 나고, gentian 쓴맛도 살짝, custard 달콤한 느낌도 은근히 나고, sweet roots 달콤한 맛에 망고 향도 은근히 나서 좋았음 근데 barrel 향이 좀 너무 큰 느낌도 들고? distillate 본래 깊은 맛이 좀 묻히는 것 같기도 하고, 새 엔진오일 냄새 weird하게 살짝 나는 것도 같고, sweet beer에 gueuze 느낌도 살짝 나고, straw 냄새도 은근히? 마지막에 glazed parsnip gratin, white carrots 달콤한 구운 느낌도 나고 papers 냄새도 살짝 섞여있음 전체적으로는 기대했던 것보단 a little less impressive? 근데 그래도 특이해서 한 모금 더 마시고 싶은 느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