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퍼도닉 Rare Auld 1972 36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카퍼도닉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카퍼도닉
숙성년수
36 년
도수
54.4%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카퍼도닉
증류 연도
11.1972
병입 연도
11.2008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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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191.00(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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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퍼도니치(Caperdonich) 증류소는 스페이사이드 로더스 지역의 스페이 강변에 위치했으며, 게일어로 '비밀의 우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1897년 제임스 그랜트에 의해 '글렌그랜트 2호'로 설립되어 2002년 영구 폐쇄되기까지 간헐적으로 운영되었고, 2010년에는 건물이 완전히 철거되었습니다. 다른 증류소들이 대규모 생산에 집중할 때도 전통 방식을 고수했던 이 '사라진 증류소'는 섬세한 과일 향, 꿀의 달콤함, 독특한 왁스 질감이 특징인 클래식한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를 생산했습니다. 현재는 인디펜던트 보틀링을 통해 극소량 출시되는 병들이 컬렉터들에게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주로 엑스버본 통에서 숙성된 재고량은 점점 더 희귀해지는 스카치 위스키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로스 경과 그의 딸의 연인에 관한 전설은 이 미스터리한 증류소의 이야기에 로맨틱한 색채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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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2개 중 1-2 로그인 후 점수 주기
Whiskyspace Korea 1631

Whiskyspace Korea 1631

2026년 6월 16일 03:20:45

색은 진한 호박색이고 향부터 나무가 꽤 세게 올라와요. 그냥 마시면 혀랑 입천장이 바짝 붙는 느낌이라 좀 빡센데, 물 조금 넣으니까 훨씬 편해졌어요 🙂 진한 홍차를 엄청 우린 맛에 계피, 오렌지잼, 오렌지 케이크 같은 달달한 느낌도 살짝 있고, 뒤로는 모과젤리랑 민트가 스쳐요. 근데 끝까지 떫고 묵직해서 셰리랑 탄닌 좋아하는 사람한텐 꽤 재밌을 듯해요.

Whiskyspace Korea 1594

Whiskyspace Korea 1594

2026년 6월 15일 11:56:24

잔에 따르면 진한 금빛이 먼저 예쁘고, 마셔보면 꿀이랑 메이플 시럽 같은 달달함이 부드럽게 올라와요. 잘 익은 망고랑 건과일, 건포도 느낌도 있고 뒤쪽엔 민트랑 허브, 솔잎 같은 숲 향이 살짝 남네요 🌲 비 온 뒤 젖은 낙엽 밟으며 숲길 걷는 기분이라 꽤 오래 생각나요. 마무리는 길고 살짝 분필 같은 드라이함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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