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12
2026년 6월 15일 17:05:25
처음 마시면 사과랑 자몽 같은 상큼한 과일 느낌이 먼저 오고, 뒤로 블랙베리 젤리빈 같은 달달함이 살짝 있어요 🙂 근데 민트랑 캐러웨이 같은 허브 향신료 느낌도 있어서 꽤 톡 쏘고, 계피랑 생강 민트처럼 매콤하게 이어지네요. 중간에 살짝 금속 같은 차가운 느낌이랑 파라핀 같은 왁시함도 있고요. 마무리는 꽤 길고 드라이하게 남아서, 그냥 편하게 마시기엔 은근 개성 있는 한 잔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