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퍼도닉 1980 26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카퍼도닉

스페이사이드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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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정보

브랜드
카퍼도닉
숙성년수
26 년
도수
56.8%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카퍼도닉
증류 연도
31.10.1980
병입 연도
10.11.2006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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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97.00(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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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퍼도니치(Caperdonich) 증류소는 스페이사이드 로더스 지역의 스페이 강변에 위치했으며, 게일어로 '비밀의 우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1897년 제임스 그랜트에 의해 '글렌그랜트 2호'로 설립되어 2002년 영구 폐쇄되기까지 간헐적으로 운영되었고, 2010년에는 건물이 완전히 철거되었습니다. 다른 증류소들이 대규모 생산에 집중할 때도 전통 방식을 고수했던 이 '사라진 증류소'는 섬세한 과일 향, 꿀의 달콤함, 독특한 왁스 질감이 특징인 클래식한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를 생산했습니다. 현재는 인디펜던트 보틀링을 통해 극소량 출시되는 병들이 컬렉터들에게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주로 엑스버본 통에서 숙성된 재고량은 점점 더 희귀해지는 스카치 위스키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로스 경과 그의 딸의 연인에 관한 전설은 이 미스터리한 증류소의 이야기에 로맨틱한 색채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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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2개 중 1-2 로그인 후 점수 주기
アウエン

アウエン

2026년 5월 27일 05:01:49

솔직히 처음엔 좀 중립적이고 단순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나아지긴 하더라고요 🤔 꿀이랑 레몬 같은 과일 향이 은근히 올라오는데, 신선한 민트나 꽃가루 같은 느낌도 나요. 마치 말린 사과주스를 아주 오래 숙성시킨 듯한 맛? 스피사이더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 나무와 오래된 와인 캐스크에서 나올 법한 향이 은근히 배어 있어요. 밀랍 같은 질감도 느껴지고, 아주 건조한 화이트와인 비슷한 느낌도 나고요.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지금 마시기엔 딱 괜찮아요! 아, 그리고 이건复活节 초콜릿 계란이랑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알코올 느낌보다는 그냥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 좀 컴팩트하긴 한데, 잘 숙성된 느낌은 나요. 뭐랄까... 아주 흠잡을 데 없진 않지만 나름 매력 있는 위스키예요 ✨

두부

두부

2026년 5월 1일 16:11:21

오늘 저녁에 위스키 한 잔 마셔봤어요~ 향이 짤 좋았음 ㅎㅎ 꿀🍯 같은 단맛이랑 나무 향이 졸라 어울어져서 기분이 업됬어요. 다음에는 또 다른 맛도 도전해볼려고요! 😊 (참고로 입안에서 바닐라 맛도 조금 났는데 졸라 맛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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