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74
2026년 7월 2일 21:01:48
오늘 저녁에 위스키 한 잔 마셨는데, 토스트한 참깨 향이 먼저 와서 기분이 살랑거렸어 😊. 입에 들어가면 마치 marrow dumplings 같은 독특한 식감이면서도, black nougat와 gianduja가 달콤하게 섞이고 chestnut honey 향도 살짝 느껴졌어. 한 입 넘기면 milk chocolate infused with orange zest가 부드럽게 퍼지고, 뒤에 walnut lingering in the aftertaste가 오래 남아. 살짝 metallic 느낌과 pink pepper 터치, 그리고 surprising notes of leek fondue가 살짝 스치고, triple sec 같은 상큼함도 있더라. 전체적으로 a bit particular하면서도 rather excellent한 매력이 있네. 마시다 보니 H2O is essential 라는 말이 떠올라서 물 한잔 마시고 또 한 모금. 끝에 남는 여운은 정말 long, 마치 북극성(North Star)을 떠올리게 하는 듯했어. 꽤 charming한 한 잔이었어 ✨




















